권범철 기자 kartoon@hani.co.kr
2023년 6월 에는 필진 32명이 참여하여 기사 138건이 올랐다. 일평균 등록기사는 4.6건이다. 일일 평균 기사조회수는 8,183회다. 전체 기사의 평균조회수는 1,454회다 1. 큰 줄기에서 본 기사 분포6월은 , , , , , 순으로 기사가 등록되었다. 2. 작은 줄기에서 본 기사 수1) 작은 줄기에서 본 기사 분포다. 기사 수가 가장 많다. 2) 작은 줄기에서 본 기사 분포다. 지난 달과
한겨레에서 2년 이상 준비한 새 앱이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새 앱으로 변경하겠냐고 해서 변경했습니다. 오늘 스마트폰에서 새 앱으로 한겨레에 들어가니 이 기사가 중요기사에 올라가 있습니다. 기사 :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1097417.html ( 모바일로 들어가셔야 정확한 상태를 볼 수 있습니다.) 별문제 없어 보이죠? 그런데 기사 본문을 보면 좀 이상합니다.한 줄 말미에 띄어 쓰기가 강하게 적용되어 단어가 길어지면 자동으로 줄이 바뀌도록 고정값이 설정
지난 5월 18일 한국기자협회는 '제392회 이달의 기자상(취재보도1부문)'에 의 ‘권경애 변호사 재판 불출석에 학폭 소송 패소 (곽진산·서혜미 기자)’를 선정했다.관련기사 :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92303.html이 기사는 학교폭력으로 숨진 피해자 유족의 담당 변호사가 재판에 여러 차례 출석하지 않아 패소한 사실을 보도해, 변호사 불성실 문제와 학폭 소송의 어려움 등을 드러낸 단독 기사다. 후속기사도 여러 건 나왔다. 2023-04-0
편집위원회 운영규약 제7조 4항에 따라 편집위원회는 전월 등록기사 중 '이달의 필진'을 선정하여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5월에는 41명의 필진이 기사를 등록했습니다. 그중 김백정은, 김승원, 류종현, 조형식, 하성환 필진이 '5월의 필진'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달의 필진'은 연속해서 선정하지 않으며 1년에 최대 4번 선정됩니다. 기사 제목을 클릭하시면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1. 김백정은 필진[향농일기 2] 현관 문 두드리는 소리 [향농일기 3] 그런데 왜 그래? 아, 그래서 그런가
2023년 5월 에는 필진 41명이 참여하여 기사 182건이 올랐다. 일평균 등록기사는 6건이다. 일일 평균 기사조회수는 12,701회다. 전체 기사의 평균조회수는 1,451회다.1. 큰 줄기에서 본 기사 분포5월은 에서 기사수가 가장 많다. 다음은 , , , , 순으로 기사가 등록되었다. 2.
지난 4월 20일 한국기자협회는 제391회(2023년 3월) 이달의 기자상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수상작으로. 한겨레신문 탐사1팀 정환봉·장필수 기자의 을 선정했다. (관련 기사 : [이달의 기자상] MBC '깡통전세 감별기' 등 6편)두 기자는 아래 4편의 기사로 '제391회 이달의 기자상'을 받았다. 1. 질병산재 ‘황유미’들의 733년…기약없는 역학조사2. 6년 8개월째 산재 역학조사…시간과 싸우는 ‘574명’이 여기 있다3. 질병 산재 역학조사는 ‘희망고문’…조사 기간 5년간 2배 급증(기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