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핵, 탈석탄 에너지 혁명 중인 독일 그린피스가 한국에게 하는 충고

독일 함부르크에 있는 그린피스 사무실을 찾아서 세게 에너지 혁명의 비전을 듣고 김광철 주주통신원l승인2020.03.16l수정2020.03.16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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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피스 본부에는 200명의 유급 직원들이 6개 층 건물 내의 사무실에서 각종 연구활동과 프로젝트들을 수행하고 있었다. 그 규모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우리나라의 환경단체들 사무실과 너무나 대비되는 광경이었다. 독일이 왜 세게 최일류 국가인지 알만했다.

그린피스는 1971년 케나다의 벤쿠버에서 창립되어 주로 반핵 활동을 하고, 고래 보호 운동, 북극곰 보호 운동, 기후변화방지 운동 등을 해왔다. 전 세계적으로 300만 명이 넘는 자발적 회원들을 두고 있다. 현재 네델란드의 암스테르담에 세계 본부가 있고, 서울사무소도 있다.

1985년 7월 10일 그린피스 소속 선박인 '레인보워리어호'가 모루로아 아톨에서 프랑스가 공중 핵무기 실험을 하려던 것에 항의하기 위해 그곳으로 가던 중 뉴질랜드의 오클랜드 항에 정박하고 있다가 폭탄 2개가 터져 침몰한 사건이 일어났다. 이 사건은 프랑스 정보요원들이 장치했다는 사실이 드러나 프랑스 국방장관과 정보국장이 해임되면서 그린피스는 더욱 세계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그린피스가 한국과 관련된 '위키 백과'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2011년 6월에는 그린피스의 주력함정인 레인보우 워리어호가 원자력 없는 한국(Nuclear Free Korea Tour)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한반도 주변 해상을 항해했다. 그리고 원자력발전소 주변 마을과 발전소 건설예정지 주변 마을을 방문해 방사능 위험에 항상 노출되어 살아가고 있는 마을 주민들에게 연대의 마음을 전했다. 레인보우 워리어의 방문은 한국에서의 원자력 캠페인에 소중한 동력을 불어넣어 주었다.

2015년 10월에는 레인보우 워리어 3호가 한국에 와서 원전의 심각성을 일깨워주는 캠페인을 하고 레인보우 워리어에 입장할 수 있도록 하였다.

레인보우 워리어의 한국 항해는 20년 이상의 항해를 정리하는 마지막 항해였다. 항해 마지막에 레인보우 워리어 2호(Rainbow Warrior II)는 서울사무소에 기념품을 전달했고, 이 기념품은 앞으로 계속해서 서울사무소에 보관되어 전시될 것이다.

현재까지 그린피스는 한국에서 약 5,000여명의 온라인 서포터들을 조직해 냈다. 2011년 6월 서울사무소를 개소한 이래, 그린피스는 기후 변화와 에너지(Climate & Energy) 그리고 해양(Ocean) 문제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캠페인을 펼쳐 나가고 있다."

2012 독일 탈핵, 탈기후변화 연수단은 이러한 세계적인 환경운동단체인 그린피스 독일 사무실을 찾았다. 현재 독일에만 그린피스 회원들이 55만 명이 넘는다고 한다. 독일이 얼마나 대단한 나라인가? 분트 회원이 50만 명이고, 그리피스가 50만 명이 넘는다고 한다. 이 두 환경단체 회원만도 100만 명이 넘으니 군소 환경단체 회원들까지 모두 합치면 그 숫자가 얼마인지는 모르지만 대단하다.

2011년 후쿠시마 핵발전소 폭발사고가 났을 때 근 20일 동안 분트 등의 환경단체 등이 중심이 되어 전국에서 5백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거리로 몰려나오고 연방의회를 에워싸는 등의 피플 파워를 통하여 메르겔 정부의 2022년 조기 탈핵 정책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 노무현 대통령이 했던 말 "조직된 시민의 힘"이 얼마나 절실한가를 보여주는 사례가 아닐 수 없다.

2012년 2월 20일 독일의 탈핵 현장 탐방 기간 중 함부르크의 '그린피스' 본부를 방문하여 에너지 담당자의 강연을 듣고, 내용 정리한 것을 올린다. 듣고 적은 과정에서 약간의 잘못 기록된 것들이 있을 수 있음을 밝혀 둔다. 

▲ 함부르크에 있는 '그린피스' 본부 사무실 입구에서. 이원영 탈핵교수모임 사무처장과 우리를 안내해준 그린피스 에너지정책 담당자
▲ 그린피스 본부 사무실 들어가는 입구 사무실에서 우리 일행을 맞고 있는 직원. 고래를 보호하기 위한 사진도 보인다.

그린피스 본부 방문(2.20. 10시)

강연 시작 전 이원영 교수가 그린피스 담당자에게 질문을 던진 내용에 대한 답변(중앙일보 강찬수 기자의 질문)에 대한 답변의 내용이다.

1. 독일은 현재 프랑스로부터 전기를 수입하고 있다.

- 전기를 수출하고 있지 수입하고 있지 않다.(유럽 나라들끼리는 서로 전기를 사고 팔고 있다.)

- 지난주 몹시 추웠을 때 전기를 경매시장에서 싸게 수입했다. 원전하고는 전혀 상관없다. 한국도 프랑스와 같이 비효율적으로 전기를 낭비하고 있다. 단열이 안 되어 전기 소비가 많다. 난방방식에 문제가 있다. 더운 공기는 상승하고 찬 공기는 바닥에 깔리는 상태가 문제 있다. 500-600m 떨어진 열병합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열로 난방을 하고 있다. 전기 공급업체가 4개가 있다. 그들이 재생에너지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 대부분 중소기업들이 생산하고 있다. 대규모 생산업체들은 재생에너지 분야에 진출하지 못하여 일자리를 잃은 부분이 있지만 오히려 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35만 명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있다.

대형 전기 공급업체들이 공공으로 있다가 사기업화 되었는데, 새로운 시장에 적응하지 못하여 해고를 시킨 것이다.

2. 원자력 종사자들이 실직을 하고 있다.

대기업에 고용되어 있는 노동자들은 실직을 하고 있을지 모르지만 재생에너지 사업을 통하여 오히려 35만 개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있어서 실직하는 숫자보다 훨씬 많은 수의 사람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효과를 보고 있다.

3. 전기료가 비싸다.

결코 비싸지 않다. 재생에너지 생산단가가 계속 내리고 있고, 시간이 갈수록 더 가격이 내려갈 것이다. 오히려 원전의 생산단가는 더 올라갈 수 있지만 재생에너지를 이용한 전력 생산 방식은 단가가 더 내려갈 것이다.

▲ 그린피스 사무실 복도에 걸려 있는 그림과 그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연수단의 교사 중 한 사람

ENERGY REVOLUTION(에너지 혁명)

<그린피스 설명>

- 지지난 주에 서울에 다녀왔다. 환경운동연합이랑 같이 회의를 하였다.

- 함부르크 우리가 있는 곳은 독일의 본부이다. 국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주로 암스테르담에서 거주하고 있다. 재생에너지와 관련되어 국제적 교류를 담당하고 있다. 세계 48개 나라 중 한국은 작년 10월에 개장했다. 200여 명(함부르크)의 직원으로 32년의 역사가 있다. 총 55만 명의 회원이 회비를 지원해 주고 있다. 3500만 유로가 들어오고 있다. 80개 도시에 사옥을 가지고 있고 1명에서 몇 명의 직원들이 있다. 그들을 지원해주고 있다. 항구 맞은 쪽에는 20여 명의 액션그룹이 있으며 낙하산 등의 장비를 가지고 있다. 정보 공유하고 정보를 나누어주고, 남극에서 북극까지 비폭력적으로 행사를 하고 있다. 쇄빙선도 가지고 있다.

- 쇄빙선 3개 중 2개가 한국에 상륙하려고 하고 있다. 한 번 갔던 나라는 상륙을 금지하고 있는데, 다시 한국에 상륙할 수 있는 지는 의문이다.

- 2주 전에 비판적인 논평을 하였다. 우리 정부가 대응을 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한국 상륙이 힘들 지 모르겠다.

한국에서 2035년을 정점으로 화석연료 사용량은 떨어지고 대신 재생에너지 사용비율이 늘어나는 현상을 나타낸 그래프(왼쪽은 정부의 목표이고 오른쪽은 그린피스의 목표를 나타내고 있다)

▲ 2015년을 정점으로 화석연료를 사용한 발전량을 줄이고 재생에너지로 대체하는 상황을 보여주는 그래프.
▲ 한국형 풍력발전기의 모델이 어찌해야 하는지를 설명하는 그림
▲ 한국에서 2035년을 정점으로 화석연료 사용량은 떨어지고 대신 재생에너지 사용비율이 늘어나는 현상을 나타낸 그래프(왼쪽은 정부의 목표이고 오른쪽은 프로젝트를 받고 연구한 그린피스의 목표를 나타내고 있다)

<에너지>

- 2010년부터 국제적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 국제적 목표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400ppm 이하로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일종의 선진국이 평균 8톤을 배출하고 있는데, 개발도상국들은 훨씬 적은 수치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고 있다.

- 국제적인 목표는 1인당 0.5톤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중국이랑 인도는 훨씬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녹색 선이 목표치이다. 0.5톤)

- 한국은 2015년에 8톤 정도 보이다가 2050년에 안정적인 수치를 보일 것이다.

- 방법은 2가지가 있는데,

1. 훠케스팅 경향성을 가지고 예상하는 것

2. 목표를 세우고 나서 로드맵에 따라서 언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등을 정하는 방법이 있다,

- 한국은 원자력 발전 30년 이면 중단하는 것을 전제로 그때 얼마만큼의 에너지가 필요한지 계산하는 방식이다.(그렇지만 현재는 신고리 5,6호기가 건설되면서 앞으로 60여 년이 걸려야 탈핵이 가능하지만 정치적 판단을 잘하여 국민들이 의견을 모으면 그 전에도 가능할 것이다... 필자 주)

- 캐나다, 멕시코, 아르헨티나 등 10개 지방에 대한 시나리오를 만들었고, 국가별로 에너지 시나리오를 만들었다.

- 중국을 위해서 새로운 에너지 시나리오를 만들고 있다. 일본을 위해서 탈핵 시나리오를 만들었고, 발전차액지원제도 논의를 위해서 일본을 다시 갈 것이다.

- 에너지 시나리오를 만들기 위해서 에너지 발전소 현황은 어떤지, 세계적 에너지 시장은 어떤 지 등을 점검하여 예상할 수 있을 것이다.

- 2000년부터 에너지 부분은 발전했는데 풍력, 가스시장, 태양광 시장 순으로 발전하였다.

- 2011년 현황을 봤을 때 41 기가바이트의 풍력이 돌아가고 있으며 4만 기가바이트의 태양광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 2011년 폐기된 원전이 신설된 원전보다 많다. 2개 정도가 새로 건설이 되었다. 소수의 몇 명 사람들에 의하여 주도되고 있다. 시장에 의해서 결정된 것이 아니다.

- 신문 인터뷰에 난 것이 작년 것과 좀 다르다. 우리나라가 아부다비에 원전을 팔았는데, 에너지 시장이 작은 것이 아니라 수출을 하는 것을 크게 떠들고 광고를 하였는데, 원자력 시장이 실제로 굉장히 작다. 시장이 존재하지 않는다.

- 산업분포를 보면 시장점유율이 중국으로 바뀌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중국이 재생에너지에 투자를 하면 할수록 재생에너지 분야가 발전할 것이다.

- 2005부터 풍력시장 255% 성장, 태양광은 1023% 성장을 하였다.

- 작년 독일이 7,500 메가와트의 태양광 발전소가 신설, 풍력은 2,000 메가와트가 신설 되었다. 실제로 원자력 발전 10개가 세워진 것과 같다. 12월 건설 상황을 보면 시간당 4 메가와트가 증가된 것이다. 중국은 한 시간 반마다 풍력 발전기 1개가 세워지고 있다.

- 에너지 시나리오의 논리는 모두 같다. 약간의 기술적 계산법이 좀 다를 뿐이지 얼마만큼 에너지 최적화를 할 수 있느냐의 문제이다.

- 우리나라는 상당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비효율적인 냉난방 구조, 단열의 문제 등. 에너지 사용량은 두 나라가 모두 같기 때문이다. 인구는 독일이 훨씬 많다.

- 구조적 대책은 단열조건이 나쁜 조건을 바꾸고 냉반방 효율화를 통해서 극복할 수 있다.

- 에어컨을 달지 않고 지열을 이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전기를 줄일 수 있다. 난방을 할 때 태양열로 집열기를 통해서 할 수 있고, 난방기구들을 높이 설치한 것을 낮은 위치에 다는 등 다양한 방법들이 있다.

- 사무실에 온도 사용을 줄이기 위해서 지열, 태양열 등을 사용하고 여름에는 오히려 차가운 물을 넣어 식히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 이런 대책들은 장기적으로 실현 가능하다. 그런 시나리오들이 5년 정도 내다보고 고려되었다.

- 독일에서도 에너지 최적화는 항상 문제가 된다. 평균 120년 정도가 되는데, 현재 건물도 200년이 된 것으로, 15년 전에 전면적인 리모델링을 한 것이다. 커피 저장소이다.

- 배가 밑에 건물까지 왔던 곳이다. 건물 저장고였다.

- 세 번째, 효율적인 운송 최적화는 오히려 한국이 앞서 있다.

- 전철에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탈 수 있는 것, 한국이 그걸 받아들이는 것은 굉장히 효율적인 것이다. 만원 전철의 예.

- 다른 방법은 에너지가 필요한 것은 적절한 곳에 적절한 대책을 세우는 것이다. 산업단지 옆에 에너지 저장고를 짓는 등

- 재생에너지를 생산하기 위한 맵핑을 하였다. 각국마다

- 한국은 독일보다 2배의 일조 시간을 가지고 있다.

- 함부르크의 기후는 온순하여 알래스카 남부에 해당되지만 53도. 한국은 38도 정도라서 이태리 로마 정도의 위도이다.

- 낮이 짧다는 이야기인데, 12월 22일 9시에 떠서 오후 3시 반에 해가 진다. 10월부터 3월까지는 태양에너지를 얻기는 쉽지 않다. 여름에는 2만 메가와트 생산이 가능한데, 겨울에는 2, 3천 메가와트 정도밖에 생산되지 않는다. 반대로 가을 겨울, 봄에 바람이 세게 부니까 풍력 발전이 적절하다.

- 재생에너지의 시장 가격이 고려된 것이다. 예를 들어서 2주 가격이 2020년 예상 가격을 보여주고 있다.

- 1차 에너지는 여기서 조사하지 않고 국제 에너지 기구의 자료를 사용하였다.

- 경향을 보면 재생에너지 가격은 떨어지고, 화석연료는 올라가고 있다. 이미 재생에너지가 투자하기 좋다는 시점은 이미 와 있다.

- 지난 40년 간 전기 변화, 빨간색

- 세계적으로 평균 82,000 메가와트가 생산되었다. 그 이후에는 발전소 시장이 거의 2배가 되었는데, 현재까지 발전소 시설을 개량하는 문제가 있고, 중국, 인도는 에너지 체제를 바꾸어야 하는 시점이기 때문에 발전소 시장이 증가하였다.

- 덴마크는 체르노빌 이후 약간의 가스와 석탄을 사용하여 대체하고 있다.

- 중국을 뺀 그래프로 중국은 가장 많은 석탄 발전소를 짓고 있다. 전체 유럽이 갖고 있는 것과 같은 양이다.

- 현재 가스가 저렴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에너지가 가스랑 재생에너지로 사용되고 있다. 원전은 장난감 정도로 사용되고 있다.

- 지난 40년 간 과정: 70-90년까지는 선전국들의 에너지 과정, 두 번째 과정은 개발도상국들의 과정, 세 번째 과정은 완전히 재생에너지로 바뀌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 우리나라 에너지 발전시장을 분석한 것을 보면, 독일은 경향이 있는데, 우리나라는 어떤 콘셉트가 없는 상황이다. 이랬다 저랬다 한다.

- 1차적으로 국제적 데이터 베이스를 이용하여 분석했는데, 신빙성이 없을 수 있기 때문에 현재 한국 전문가들에게 분석하라고 용역을 준 상태이다.

- 왼쪽이 정부의 대안이고 오른쪽은 그린피스의 대안이다, 35년 이전에 탈핵이 가능하다.

- 환경단체들은 한국에서 2040년 탈핵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그린피스는 그 이전에 가능할 것으로 본다.

- 정치가들과 이야기해 보았는데, 야당은 40년, 환경운동가들은 30년 정도 그린피스는 중간 정도를 바라보고 있다.

- 예를 들어 2020년 풍력이 4천 메가와트 될 것이고 2050년 7천 메가와트, 16,000 메가와트의 태양광이 가능할 것이다.

- 이런 경향은 좀 보수적이다. 독일은 2년에 15,000 메가와트를 생산하였는데 한국은 8년 만에 가능한 것으로 상정하였기 때문이다.

- 독일의 경우 풍력 7,500 메가와트를 4년 만에 실현하였는데, 한국은 8년 만에 가능할 것이다.

-여기에 있는 것은 커다란 풍력발전기 7.5 매가와트 생산이 가능하다. 한국에서는 그 보다 더 용량이 큰 풍력발전기를 설치할 것을 권장하고 싶다. 한국은 철강기술이 발전되어 있기 때문이다. 독일이 날개에서 중심축까지 100날개가 120M 정도 되는데, 효율성은 아직 판단되지 않는다. 1기당 1% 중가하는데 현재 데이터 보다 나을 것으로 생각된다.

- 밑에서는 바람이 없는 것 같아도 위에 올라가면 다르다.

- 토지 이용면적이 상당히 적다. 기단이 20M~20M 되기 때문에 그 사이를 독일은 경작지로 이용하고 있다.

- 열공급 분야에 관한 그래프인데, 왼쪽이 정부 것이고, 오른쪽은 그린피스가 내놓은 대안이다.

- 수송분야에 관한 것인데,

2020년까지 전기자동차로 대체하는 것은 2020년까지는 더디다. 그래서 자동차 크기를 작은 것으로 대체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 기술적으로 보자면 비효울적 큰 차보다 작은차로 바꾸는 것이 효율적인데 이는 생활 패턴을 바꾸는 것이다.

- 독일은 자동차 생산국가이다. 함부르크는 부자들이 많아 포르쉐, 페라리 등이 많은데, 기름 많이 먹는 차를 줄이는 방법에 대하여 고민하고 있다.

- 관광 프로그램이 있는데, 일본 사람들이 독일 고속도로를 달려보는 것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독일은 속도 무제한이다. 250KM 이상 달려본 적이 없는 일본 사람들이 그걸 즐기는 것은 위험하다.

- 에너지를 부문별로 볼 때 수송, 냉난방 산업분야가 있는데 산업분야는 이미 완성된 것으로 본다.

▲ -왼쪽은 수입에 의존하는 에너지들이고, 그린피스의 대안은 재생에너지가 반 이상이고 석유가 그 밑이고 석탄과 원자력은 없는 것이다.

<요약>

- 왼쪽은 수입에 의존하는 에너지들이고, 그린피스의 대안은 재생에너지가 반 이상이고 석유가 그 밑이고 석탄과 원자력은 없는 것이다.

- 원자력 발전을 하려면 원료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그 때 쯤에는 원료도 고갈된다.

- 이산화탄소 절감은 재생에너지 절감을 통하여 자연스럽게 내려오는 것이다. 에너지를 사용하는 권리는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귄리는 아니다.

- 원자력발전에서 주장하는 기저부하가 보장되어야 한다는 논리는 재생에너지는 그렇지 않다고 주장하는 것을 반대하는 근거이다.

- 노란 것이 에너지가 필요한 수요 곡선이고, 파란 것이 일정하게 공급되는 기저부하를 나타내는 것이다.

- 기저부하를 인정하고 그 위에 재생에너지를 돌릴 때 재생에너지가 25% 이상 가동될 때 불필요하게 전기가 생산되는 것을 볼 수 있다.

- 잉여에너지를 가지고 할 수 있는 것은 수출, 저장, 꺼버리는 방법, 수요 시간대를 이동해 보는 것 등이 있다

- 본 콘셉트에서는 기저부하를 인정하지 않는다.

- 사용하지 않을 때 절충하지 않고 꺼버리는 것은 화력과 원자력은 불가능하다.

▲ 하루 중 에너지의 피크타임을 나타내는 그래프

- 순간순간 대응해야 하는 것 지열, 수력, 바이오 가스, 가스 발전기를 이용하는데 풍력을 기반으로 하여 1초 만에 가능하도록 그런 기반을 조성해 가는 것이다.

- 저런 시나리오가 작동하기 위해서는 좋은 예상도가 필요하다. 바람, 태양 등 일기 예보를 통 하여 이틀 전에는 예상할 수 있다.

- 여러 에너지들을 결합하여 인터넷을 이용 순간순간 대응하는 콘셉트가 있다,

- 이미 현존하고 있는 전력망이 비 지능적이진 않다. 전기 공급업체가 거리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는 잘 모른다.

- 전력공급업체가 거리에서 전력이 얼마나 필요한 지는 알수 있지만 지붕위에서 전기가 얼마나 생산되고 있는지는 모른다. 스마트 그리드를 이용하면 정확한 양을 알수 있다.

- 그린피스가 에너지 공급 이론을 말만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발전소를 운영한다. 20만 명의 회원을 가지고 있고, 서울시민한테 권유하여 2014년 서울에서 조합을 세우도록 계획하고 있다.

그린피스는 역시 세계적인 명성에 걸맞게 대단한 조직을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문성도 대단하다는 것을 실감했다. 전 세계의 환경문제가 있는 곳에는 그린피스가 있을 정도로 각종 장비 등을 갖추고 과학적인 운동을 한다는 것에 감명을 받았다. 무엇보다도 전문인력들이 6층이나 되는 사무실에 200여 명이 모여 앉아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어떤 정부나 외부 조직의 경제적 지원을 받지 않고 독자적으로 운용해 나가고 있다는 것에 많은 감명을 받았다.

 

편집 : 김동호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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