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2(토) 오후 <문화공간 온>에서〘달력에 관한 강의〙와〘친선 바둑대회 모임〙을 열어 모처럼 활기찬 모습이었다.

▲ <달력의 역사>에 대해 열강하는 장면

그동안 <문화공간 온>은 코로나 바이러스 19 재난으로 영업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두 달 넘게 이어진 ‘사회적 거리두기’가 5/6일부터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완화되었다. 그에 따라 <문화공간 온>을 이용할 예약 손님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다.

▲ <친목 바둑 모임> 회원들이 바둑을 두는 모습

앞으로 예약 손님이 많아지면 <문화공간 온> 경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이 든다. 

▲ 코로나 바이러스를 뚫고 모처럼 반가운 만남을 가진 지인들 모습

편집 :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권용동 주주통신원  kownyongd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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