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12월 사이에 올라온 글 1,038건 중에서 어떤 글이 가장 인기 있었을까? 조회 베스트 10과 조회 베스트 100을 정리해보았다.
1. 2022년 조회 베스트 10 기사
2022년 조회 베스트 10 기사는 [나도 한기자]의 <칼럼>에서 3건이 나왔다. [이야기사랑방]과 [연재], [특집]에서도 골고루 2건씩 차지했다.
구분 |
나도 한기자 |
우리는 필진이다 |
이야기 사랑방 |
연재 |
특집 |
|
칼럼 |
필진행사 |
문예마당 |
온영화음악 온책 |
현대사 한토막 |
1.29이태원 |
|
기사 수 |
3 |
1 |
2 |
2 |
1 |
1 |
1위에서 10위 기사는 다음과 같다.
1. [이원영 칼럼] 한국 검찰, 해체되어야 할 이유 (칼럼 이원영 )
2. 사기의 국제화, 그 끝 (문예마당 정영훈 )
3. 호랑이선언문(2022년 ) (필진행사 고순계)
4. 이 날을 목놓아 통탄한다.--용대실 옆 이태원 참사에 부쳐 (10.29 이태원 참사 정영훈)
5. 계절이 오고 가듯 -굥룡 시대의 종말을 기대하며 (문예마당 정영훈 )
6. 박정희 비자금 우리통장에 있어요(4탄) (온:영화·음악 온:책 고은광순)
7. 격문: 지금은 다시 민주진영 총단결 할 때 (칼럼 정영훈)
8. [김반아 칼럼] 제주돌문화공원의 세계사적 의미 (칼럼 김반아)
9. 박정희 비자금 우리통장에 있어요(2탄) (온:영화·음악 온:책 고은광순 )
10. [이재봉의 현대사] 정전/휴전협정에 관해 (현대사 한 토막 - 평화와 통일로 가는 길 이재봉)
2. 2022년 조회 베스트 100 기사 분석
1) 베스트 100 기사 1차 줄기 분포
2022년 베스트 100 기사는 490회 이상 조회된 기사다. [나도 한기자] 28건, [연재]기사 21건, [특집] 21건 순이다. [이야기사랑방]은 기사 등록수에서는 1위 였으나 인기순에서는 4위로 밀렸다.
구분 |
나도 한 기자 |
우리는 필진이다 |
이야기 사랑방 |
한겨레에선 |
연재 |
특집 |
계 |
베스트100 |
28 |
9 |
14 |
7 |
21 |
21 |
100 |
2) 베스트 100 기사 2차 줄기 분포
베스트 100기사 중 2차 줄기에서 5건 이상만 모아보았다. 합이 100건 중 85건이다. <칼럼>과 <온영화음악온책>이 인기가 높고 <뉴스>와 <10.29이태원 참사>글도 많은 사람들이 보았다.
구분 |
나도 한기자 |
우리 필진 |
이야기사랑방 |
연재 |
특집 |
계 |
|||||
칼럼 |
뉴스 |
필진행사 |
생각과마음기 |
문예마당 |
온영화온책 |
여기이사람 |
현대사 |
생명탈핵 |
이태원참사 |
계 |
|
베스트 100 |
19 |
9 |
6 |
5 |
7 |
13 |
5 |
6 |
6 |
9 |
85 |
3) 7년간 베스트 100과 2022년 베스트 100비교
7년간 조회 베스트 100 기사와 2022년 베스트 100 기사의 1차 줄기를 비교해보았다. 7년간 인기 기사는 [연재]가 40%로 독보적이었지만 2022년은 [나도 한기자]에게 그 자리를 내주었다. [연재]가 지난 7년에 비해 인기가 50% 감소했고 그 자리를 [특집]이 차지했다.
구분 |
나도 한 기자 |
우리는 필진이다 |
이야기 사랑방 |
한겨레에선 |
연재 |
특집 |
계 |
7년 평균 |
21 |
10 |
13 |
13 |
40 |
3 |
100 |
2022년 |
28 |
9 |
14 |
7 |
21 |
21 |
100 |
4) 1차 줄기에서 2022 기사 등록 비율과 베스트 100 기사 비율 비교
[나도 한기자]은 등록기사 %에 비해 인기기사 %가 높은 편이다. [연재]와 [특집]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필진이다]와 [이야기 사랑방], [한겨레에선]은 등록기사 %에 비해 인기기사 %는 낮은 편이다.
구분 |
나도한기자 |
우리는 필진이다 |
이야기 사랑방 |
한겨레에선 |
연재 |
특집 |
계 |
기사 등록 % |
19 |
14 |
26 |
16 |
12 |
13 |
100 |
베스트 100기사 % |
28 |
9 |
14 |
7 |
21 |
21 |
100 |
3. 결론
기사 등록으로 주도하는 1차 줄기도 있다. 기사 등록은 저조하지만 인기로 주도하는 1차 줄기도 있다. 둘 다 <한겨레:온>에는 소중한 줄기다.
편집 : 김미경 편집위원
한겨레신문 주주 되기
한겨레:온 필진 되기
한겨레:온에 기사 올리는 요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