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체육기자연맹은 지난 26일 ‘2022년 3분기 체육기자상’ 기획 부문에 〈한겨레〉 김양희·박강수·이준희 기자의 ‘프로야구 출범 40주년 특별기획 “나와 너의 야구 이야기”’기사를 선정했다.프로야구 출범 40주년을 맞아 야구에 관한 독자들의 다양한 사연이 ‘나와 너의 야구 이야기’ 코너에 연재되고 있다.지난 3월 31일부터 현재까지 총 27편이 올랐다. 앞으로도 계속 오를 예정이라고 한다. 지난 3월 17일 [KBO리그 40주년] 당신의 야구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기사가 나간 후 독자 편지 접수 전자우편에 사연이 차곡차곡 쌓이고 있
권범철 기자 kartoon@hani.co.kr
오는 9월23부터 3일간 강원 춘천시에서 열리는 제1회 발라드페스티벌 ‘발라당 2022’가 화제가 되면서 이 페스티벌에 어떤 가수가 나오는지에 관심이 쏠린다. 이에 세 번에 나눠 발라드페스티벌 무대에 서는 가수를 소개한다. [9월24일 라인업]★ 아도이인디밴드 아도이는 2017년 미니앨범 (CATNIP)으로 데뷔했다.보컬과 기타를 맡은 오주환, 신시사이저의 지, 베이스와 보컬의 정다영, 드럼 박근창으로 구성된 4인조 밴드다. 밴드 이름 아도이(ADOY)는 오주환이 기르는 고양이 이름 ‘요다’(YODA) 스펠링을 뒤집은 것이다
가을에 어울리는 발라드 좋아하나요? 오는 23부터 3일 동안 춘천시에서 1회 발라드페스티벌 ‘발라당 2022’이 열리는데요. 이 페스티벌에는 어떤 가수가 나오는지 아시나요? 세 번에 나눠 발라드페스티벌 무대에 서는 가수를 소개합니다. [9월25일 라인업]★오존싱어송라이터 오존은 2016년 미니앨범 로 데뷔했다.오존이란 예명은 본명 오준호에서 가져왔다. 오존은 중학교 때 밴드부에서 기타를 치며 음악을 알게 됐다고 한다. 제대한 뒤 초·중·고등학교 동창인 신세하와 함께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신세하가 만든 프로젝트 밴드 ‘신세하
가을에 어울리는 발라드 좋아하나요? 오는 23부터 3일 동안 춘천시에서 1회 발라드페스티벌 ‘발라당 2022’이 열리는데요. 이 페스티벌에는 어떤 가수가 나오는지 아시나요? 세 번에 나눠 발라드페스티벌 무대에 서는 가수를 소개합니다.[9월23일 라인업]★ 이준호싱어송라이터 이준호는 2014년 디지털 싱글 ‘퇴근버스’로 데뷔했다. 데뷔곡 ‘퇴근버스’는 발라드 가수 전상근이 리메이크를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이준호는 ‘지울수 없는 지우개’ ‘널 사랑하지만’ ‘지워볼게’ ‘신호등’ 등 이별하면 떠오르는 노래와 헤어진 이에게 위로를 전하
편집위원회 운영규약 제 7조 4항에 따라 편집위원회는 전월 등록기사 중 '이달의 필진'을 선정하여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8월에 글을 올린 필진 45명 중 강덕원, 고은광순, 김인수, 이재봉, 이지산, 필진이 8월의 필진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달의 필진'은 연속해서 선정하지 않으며 1년에 최대 4번 선정됩니다. 기사 제목을 클릭하시면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1. 강덕원 : 함양 한달 여행하기 6편 함양 한달 여행하기 10. 실상사 함양 한달 여행하기 9. 지리산 둘레길 함양 한달
주주님 여러분안녕하셨습니까? 편집인 안재승입니다. 청명한 하늘이 계절의 변화를 실감케 합니다.오늘은 주주님들께서도 반가워하실 소식을 하나 전하려고 합니다. 가 국내 신문 중 국민들이 가장 신뢰하는 매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시사주간지 이 창간 15주년을 맞아 8월19~21일 실시해 9월1일 발표한 ‘2022년 대한민국 신뢰도 조사’ 결과를 보면, 전체 응답자의 14.2%가 “한겨레를 가장 신뢰하는 신문”이라고 응답했습니다. 다음은 (13.3%) (4.8%) (4.6
2022년 8월 에 필진 45명이 참여하여 기사 155건이 올랐다. 일평균 등록기사는 5건, 일평균 기사조회 수는 8,315건이다. 모든 기사의 평균조회 수는 1,439회다.1. 큰 줄기에서 본 기사 분포7월과 마찬가지로 기사가 압도적이다. 전체 기사의 35%(7월은 42%)를 차지하고 있다. 는 지난달에 비해 약진했지만 는 여전히 위축된 모습이다. 2. 작은 줄기에서 본 기사 분포1) 작은 줄기에서 본 기사 분포도다. 이 47%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 18일 한국기자협회는 ‘제383회 이달의 기자상’ 기획보도 신문·통신 부문 수상작으로 의 ‘살아남은 김용균들 187명’을 선정했다. 장필수, 김가윤, 정환봉, 백소아 기자가 취재하고 보도한 이 기사는 20·30 청년 산업재해 피해자 187명의 기록을 분석하고 4명의 살아남은 김용균을 인터뷰함으로써 산재 문제의 심각성을 알려주는 기사다. 관련기사 : 한겨레 ‘살아남은 김용균들’ 이달의 기자상 이 기사는 지난 25일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이 선정한 2022년 8월 ‘이달의 좋은 보도상’도 받았다. 관련기사 : 한겨레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