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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말 활동을 중단했던 이 오늘 문을 다시 활짝 열었습니다. 활동 중단 6개월여 만입니다. 한겨레 7만 주주님들의 소통 공간인 이 하루속히 제자리를 찾아야 한다는 주주님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입니다. 이 자리를 빌려 깊이 감사드립니다.회사는 그동안 필진 편집위원님들과 의 활동 재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긴밀히 협의해 왔습니다. 이 다시는 활동 중단 같은 시행착오를 되풀이하지 않고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았습니다.지난 5월부터 본격적으로 준비 작업에 들어가
한겨레:온 소식
안재승 편집인
2022.07.0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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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하반기 편집위원 업무 분장 - 편집인 : 안재승 경영담당 상무- 편집장 : 김미경 주주- 필진 편집위원 : 김동호, 박효삼, 심창식, 양성숙 주주 - 편집위원 : 김경애, 변정미, 이상준, 정혁준 기자 및 직원- 필진 객원편집위원 : 김광철, 김태평, 김형효, 김혜성, 박춘근, 안지애, 오성근, 정경호, 정영훈, 조형식, 최성주, 최호진, 하성환, 허익배, 형광석 주주 편집위원회 운영규약 (2022.6.23 개정)에 따라 편집수칙과 반려규정은 다음과 같습니다.별첨 6 편집수칙1
한겨레:온 소식
김미경 편집장
2022.07.0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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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안재승 편집인은 2022년 7월 1일부터 에서 활동할 편집장과 편집위원, 객원편집위원을 아래와 같이 임명 및 위촉하였습니다. [인사 1] 편집장 임명. 편집위원 위촉 편집위원회 운영규약 제 3장과 ‘별첨 3에 따라 다음과 같이 임명 및 위촉되었습니다○ 편집장 : 김미경(임명일 2022년 6월 23일 /편집장 활동기간 2022.7.1~2022.12. 31/ 편집위원 활동기간 2022.7.1~2023.12.31) ○ 편집위원 : 김경애 김동호, 박효삼, 변정미, 심창식, 양성숙,
한겨레:온 소식
김미경 편집장
2022.07.0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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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위원회 운영규약 (2022.6.23 개정, 2023. 11. 8. 개정) 제1장 목적제1조 (목적)이 규약은 창간 취지(별첨 1)를 존중하여, 편집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지켜 나가고, 와 필진(주주, 독자, 후원회원)이 함께 참여하는 각 주체들의 책임과 권한을 명확히 하여 운영을 원활하게 하는 데 목적이 있다.제2조 (범위) 이 규약은 취재 및 편집 윤리, 편집위원회 구성과 권한, 필진 자격과 역할 및 온> 운영에 관한 사항을 포함한다. 제
한겨레:온 소식
김미경 편집장
2022.07.01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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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사 6만7천 주주님들과 가깝게 소통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2015년 1월 출범한 이 2022년 1월1일부터 잠시 휴식에 들어갑니다. 휴식 기간에는 신규 필진등록, 글쓰기, 편집활동이 이뤄지지 않습니다. 다만, 지금까지 올라온 글과 사진 등 기존 콘텐츠는 볼 수 있습니다.은 주주님들의 삶의 여정이 곧 훌륭한 콘텐츠라는 생각에서 출발했습니다. 주주님들이 직접 정보를 제공하는 뉴스의 생산자이자 주인공으로서 곳곳을 빛냈습니다. 주주, 독자가 운영하는 가게를 소개하고, 우리 사회 저변의 문제를 날
한겨레:온 소식
한겨레:온
2021.12.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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