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안전과 미래]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후 2013년 설립된 NGO 단체다. 후쿠시마 사고 후 세계는 원전 개발보다 안전에 더 관심을 두게 된다. 이에 대덕연구단지 출신 원자력 안전분야 실무자들은 [원자력 안전과 미래]라는 민간 전문가 단체를 만든다. 그들은 국민 눈높이에 맞춘 원자력 안전현안들을 조사, 분석, 평가하여 의견을 제시하고, 시민과 함께 원자력 안전을 감시하고, 원자력의 대안이 될 수 있는 미래 에너지를 모색하는 등 독립적이고 객관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매년 국회의원과 언론인 10명을 선정하여 ‘원자력
지난 달 23일 “2035년부터 전기·수소차만 판매…전기요금, 환경비용 반영 단계인상을” 기사를 보았다.기사 : 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971161.html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이끄는 는 지난해 5월부터 100여 차례 걸친 분야별 전문위원회 및 포럼, 500여명으로 구성된 국민정책참여단 토론회를 통해 중장기 정책을 정부에 제안했다. 제안 정책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3가지다.첫째, 2035~40년 석유 사용 내연기관차를 퇴출하고 전기·수소차만 판매할
권범철 기자 kartoon@hani.co.kr
지난 4월 2일 국제앰네스티 언론상 본상을 수상한 김완·오완서 기자의'텔레그램에 퍼지는 성착취’ 탐사보도가 또 상을 3개나 받았다.텔레그램에 퍼지는 성착취 : http://www.hani.co.kr/arti/SERIES/1344/title1.html지난 3일 ‘'텔레그램에 퍼지는 성착취’ 탐사보도는 ‘2020 양성평등 미디어상’ 대상에 선정됐다.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지난 3일 ‘제22회 양성평등 미디어상’ 보도부문 대상(국무총리상)으로 ‘텔레그램에 퍼지는 성착취’ 특별취재팀을 선정했다. 텔레그램 성착취 보도의 단초를 제공했다는 점
'한겨레:온 편집위원회'는 전월 등록기사 중 을 선정하여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11월의 필진’ 선정은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김용택, 박효삼, 이재봉, 이주형, 전종실 통신원 5분이 선정되었습니다. 은 연속해서 선정되지 않으며 1년에 최대 4번 선정됩니다.겨울이 시작되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입니다. 몸과 마음이 바쁘시더라도 새해를 맞고 봄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잠시 쉬어가는 것도 삶의 지혜입니다. 가. 11월의 필진으로 다음 5분이 선정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1. 김용택 : 선조들의 지혜
지난 11월 2일 이준희 기자는 한국체육기자연맹이 선정하는 2020년 3분기 체육기자상 보도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관련기사 : http://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968162.html이준희 기자는 지난 7월 사회적 이슈가 됐던 고 최숙현 트라이애슬론 선수의 자살 사건 뒤 한국 체육계 폭력 실상을 고발하는 단독 기사를 연속 보도했다. 연맹은 “체육계 폭력 실태를 널리 알리고 선수의 인권을 보호하지 못하는 제도를 지적해 대안을 이끌어 낸 보도였다”고 평가했다.에 체
지난 25일 에서 요샛말로 신박한 기업인을 인터뷰한 기사를 보았다. 곽정수 논설위원은 지난 20일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했다. “내년 봄에는 한국이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국민이 마스크 없이도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코로나 청정국’이 될 것이다.”“코로나 치료제를 돈벌이 수단으로 삼는 것은 좋지 않다. 국내는 원가(개발비 포함) 수준에서 싸게 공급하고, 해외에는 경쟁 업체보다 저렴한 가격에 공급할 계획이다”“기업이 국가 정책(북한에 대한 치료제와 백신 지원)에 협조
예전 사이트에선 아래한글 등 문서에 링크 주소를 입력한 후 그 끝에서 엔터를 쳐주면 아래와 같이 글자가 파랗게 변합니다. 이를 복사해서 붙이면 링크 주소가 연결되었죠. 새 사이트에선 한글이나 워드 프로그램에서 바로 복사, 붙여넣기 하는 경우 한글, 워드 프로그램의 기능이 같이 복사되어 오류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하여 기사쓰기 창 위 메뉴에 있는 링크 삽입 기능을 사용하셔야합니다. 사진과 함께 순서대로 안내합니다. 1. 아래와 같은 문장 아래 링크 주소를 넣고자 합니다. 2. 기사쓰기 창 위에 있는 메뉴 중 체인 모양의 링크 삽입기능
지난 9월 28일 법무부는 언론 보도 피해에 ‘고의 또는 중과실’이 인정되는 경우 최대 5배까지 배상 책임을 지우는 징벌적 손해배상제도 도입을 담은 상법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이에 9월 29일 기자협회, 신문협회,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는 “언론에 대한 징벌적 손배는 위험천만한 발상”이라며 “모든 수단을 동원해 적극 저지”하겠다고 경고했다.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547 지난 9일에는 기자협회·신문협회·편집인협회는 언론 보도 민사소송에 징벌적 손해배상제
모바일에서 사진 편집 방법은 모바일 버전을 PC버전으로 바꾼 후 기사쓰기 창으로 들어간 후 진행됩니다. 모바일에서 기사쓰기 방법은 이글을 보시면 됩니다. http://cms.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54'글쓰기 도구'의 '사진편집' 메뉴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이 기능은 모바일에서만 작동합니다.1. '사진편집'을 선택합니다. 2. 창이 바뀌면 이미지 열기가 휙 지나면서 다음 화면으로 바뀝니다. PHOTO를 클릭합니다. 3. 아래 화면에서 파일을 클릭합니다. 폰마다 파일 위치가 다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