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유일 국민주신문 <한겨레>는 디지털미디어 시대를 맞아 7만여 주주님들과 더 가깝게 소통하고 연대하기 위해 온라인 소통 공간을 열었습니다.

바로 2015년 1월 1일 문을 연 인터넷 매거진 <한겨레:온>입니다.

주주님들의 삶은 훌륭한 콘텐츠입니다. 주주님들이 쓴 글, 사진, 그림, 동영상 등은 <한겨레:온>에 기사로 게재되어 컴퓨터와 스마트폰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한겨레:온>의 기사는 다섯 가지 대영역인  '나도 한 기자', '우리는 주주다', '이야기 사랑방', '지금 한겨레에선', '한겨레 주주센터'와 특별 영역인 '연재'가 있습니다. 

1. '나도 한 기자' 는 주로 뉴스를 소개합니다.

새롭고 독특한 생활 속 모든 것이 뉴스가 되는 세상입니다. 일반 뉴스는 물론이고 르포, 집중취재도 가능합니다. 세부영역으로 <뉴스(스케치 포함)>, <칼럼>과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리는 <이 사진 한 장>이 있습니다.  나도 한기자 기사보기 << -클릭하세요

2. '우리는 주주다'는 주주들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주주님을 인터뷰한 <주주 인터뷰>, 한겨레와의 인연과 한겨레에 조언하는 <나와 한겨레>, 주주들의  그림 작품을 소개하는 <주주 그림판>, 주주들의 비영리적 심포지엄, 전시회 등을 소개하는 <주주행사>, 주주모임 안내와 활동을 소개하는 <지역 커뮤니티>가  해당됩니다.  우리는 주주다 기사보기<< -클릭하세요dl

3. '이야기 사랑방'은 주주들이 사는 이야기를 공유하는 코너입니다.

부모, 가족, 친척, 지인 누구에게나 추모의 글을 띄우는 <당신을 기억합니다>,  새 세상을 열어갈 주인공들을 위한 축하의 글을 보내는 <아이야 축하한다>, 시, 에세이, 희곡 등 문학작품을 보여주는 <문예마당>, 옛 성인, 새로운 인물 이야기인 <여기 이사람>, 내 고장 특유의 소식을 전하는 <동네방네 통신>, 단편적인 생각이나 느낌을 전하는 <오늘의 단상>, 가볍게 자신의 경험이나 일상을 전하는 <아무거나 말하기>, 우리 역사, 전통 예술 등을 전하는 <옛날 옛적에>가 해당됩니다.  이야기 사랑방 기사보기<< -클릭하세요

4.'지금 한겨레에선'은 <한겨레>와 더 친해지는 공간입니다. 

 한겨레의 현재와 미래를 위해 애쓰는 ‘한겨레 사람들’과 한겨레만의 행사를 소개하는 <지금 한겨레에선>, 인상적인 한겨레 기사에 대한 의견을 쓰는 <한겨레 이 기사, 읽어보셨어요?> 그리고 한겨레신문에 연재하는 권범철 화백의 <한겨레 그림판>이  해당됩니다.
지금 한겨레에선 기사보기 << -클릭하세요

5. '한겨레 주주센터'는 주주센터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주주센터가 주관하는 매거진 <한겨레:온>의 소식을 알리는 <한겨레:온 소식>, 매년 3월에 열리는 주주총회 소식을 알리고 취재하는 <한겨레주주총회 특집>, 주주센터의 활동소식과 방침을 안내하는 <주주센터>가 여기에 해당됩니다. 
한겨레주주센터 기사보기<< - 클릭하세요

6. '연재'는 5가지 대영역 이외의 다양한 주제의 글이 실립니다. 

한겨레주주ㆍ독자의 사업장, 인상 깊은 가게를 취재하는 <개념가게>, 주주 여행 후기나 답사기를 올리는 <주주여행길>, 한국의 야생화, 숲, 동물 등 자연 이야기를 담는 <자연의 향기>, 대만의 일상과 역사를 전해주는 <대만 이야기>, 고전, 역학 등을 술술 풀어주는 <고전의 숨결>, 영화와 책, 음악에 대한 감상을 올리는 <온:영화·음악 온:책>, 주주의 자녀 키우는 이야기인 <아이를 사랑한다면>, 주니어 주주가 사는 이야기인 <주니어 통신>, 시니어들이 사는 모습을 소개하는 <시니어 통신>, 시민단체 행사, 활동 등을 소개하는 <시민단체 행사>와 <오늘의 참여현장>도 있습니다. <[특집]국정농단게이트>처럼 그때 그때의. 뜨거운 사회 이슈는 새로운 연재 코너로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연재기사보기<< -클릭하 세요

 

 * <한겨레:온>의 운영주체는 '한겨레신문사'.

발행인은 <한겨레> 대표이사이며, 편집인 및 에디터는 <한겨레> 임직원입니다. 따라서 <한겨레:온>의 발행 및 편집 권한은 <한겨레> 본사에 있습니다. <한겨레:온> 주소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효창목길 6 (한겨레신문사) 4층 주주센터이며, 전화번호는 02)710-0126, 팩스는  02)710-0129입니다.

 

* <한겨레:온>의 모습 간단 소개 

1. 2015년에서 2020년까지 연도별 <한겨레:온>의 등록기사 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2015~2020년 등록기사 수
2015~2020년 등록기사 수

2. 2015년에서 2020년까지 연도별 <한겨레:온> 활동 월평균 필진 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연도별 월평균 활동 필진 수
연도별 월평균 활동 필진 수

3.  2021년 1~ 5월까지 월 190건 정도 기사가 등록되며, 2015년 1월부터 2021년 5월까지 등록된 전 기사 평균 조회 수는 약 1,300회입니다. 매일 기사가 조회되는 수는 약 10,000회 정도입니다.   

 

편집 : 김미경 부에디터

김미경 부에디터  mkyoung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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