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온>에는 누가 글을 쓸까요?

'한겨레 주주통신원'이 씁니다.

1.  '한겨레 주주통신원'은?

  - '한겨레신문사 주주로' 등록된 분으로
  - <한겨레:온>에 회원(ID등록)으로 가입해야 합니다  
  - 회원가입 후 한겨레 주주센터(02-710-0124)에 승인요청하여 주주 확인을 받습니다.
  - 주주 확인을 받으면 '주주통신원' 필진으로 승급되며 기사를 올릴 수 있습니다.  

2. '주주통신원'은 누가 위촉하고 해촉하는 것일까요?

 - 주주통신원 위촉 :  <한겨레:온>에 회원등록-> 승인요청 -> 주주확인 -> 주주통신원 필진으로 승급될 때 위촉되는 겁니다.  이 과정은 <한겨레 주주센터>에서 하는 일입니다. 하여 주주통신원을 위촉하는 주체는 <한겨레>입니다.

- 주주통신원 해촉 : 한겨레주주통신원이라는 직함을 이용하여 사적 이익을 추구한 경우, 주주통신원간에 금전거래도 물의를 일으킨 경우, 회원들 간에 분란을 야기한 경우, 반복적으로 타인(타사)의 글을 무단으로 게재하는 경우, 본인이 작성한 글 또는 기사로 타인( 또는 단체, 법인)에게 손해를 끼치거나 명예훼손 등으로 실정법을 위반한경우, 1년 이상 기사를 한 건도 등록하지 않는 경우 <한겨레>는 주주통신원을 해촉할 수 있습니다. 

3. 주주통신원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 <한겨레:온>에 기사를 올리는 것입니다. 주주통신원이 올려주신 글은 편집위원의 검토를 거쳐 기사화 됩니다.  <한겨레:온> 글쓰기 기초 안내 <<- 클릭하세요.

- 다만 모든 글이 다 기사화 되지는 못합니다. 기사가 반려되는 사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한겨레:온> 기사 반려 규정  <<- 클릭하세요.

4. '시민통신원'은 누구일까요?

 -한겨레신문 주주는 아니지만 공식적으로 인증받은 작가, 예술가, 학자, 시민사화활동가 등은 <한겨레:온> 시민통신원으로 위촉될 수 있습니다. 

5. 한겨레 주주되는 길 

- 한겨레주식을 사면 한겨레 주주가 됩니다. 주당 5,000원이며 50주가 최소 구입단위입니다. 

클릭하세요->> 주주 되는 길

 

편집 : 김미경 부에디터

김미경 부에디터  mkyoung60@hanmail.net

한겨레신문 주주 되기
한겨레:온 필진 되기
한겨레:온에 기사 올리는 요령

저작권자 © 한겨레: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