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역사의 격동기속에서도 민족의 한과 고단함을 아리랑의 가락과 춤을 통해 신명과 해학의 문화로 풀어가고자 했던 우리 민족의 저력을 표현하고자 한 작품이다.
편집 : 김미경 부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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