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곳 마다 일제강점기 근대역사박물관이라 할  수 있는 고향 군산에서 그동안 작업한 작품을 전시하게 되었다. "아리랑 - '영혼의 빛  역사를 품다'"라는 주제로 2023년 9월 1일부터 2024년 2월 29일까지 공감선유 갤러리에서 연다. 

 

 

편집 : 김미경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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