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6일 한국사진기자협회는 ‘제238회 이달의 보도사진상’에 <한겨레> 사진부의 이태원 참사 현장 기록 ‘3년 만의 핼러윈, 이태원은 참사 현장으로’를 스토리부문 우수상에 선정했다(관련 기사 : ‘한겨레’ 이달의 보도사진상 우수상).
우수상을 받은 사진은 ' 3년 만의 핼러윈, 이태원은 참사 현장으로…' 기사와 다른 이태원 참사 사진을 엮어 이태원 참사 현장을 이야기 하듯 그대로 보여주었다. 3년 만의 핼러윈, 이태원은 참사 현장으로…에 나온 사진은 아래와 같다.
박종식 기자는 지난 해 12월 한겨레 ‘참사 희생자 가족사진 촬영 프로젝트’ 로 '제387회 이달의 기자상 사진보도부문'에서 기자상을 수상한 바 있다.
관련 기사 :한겨레 ‘참사 희생자 가족사진 촬영 프로젝트’ 이달의 기자상 수상
편집 : 김미경 편집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