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열린 제8회 한겨레아시아미래포럼에서 세드리크 나이케 독일 지멘스 그룹 부회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독일의 경우 4차 산업혁명시대가 되며 자동화로봇이 확대되었지만 일자리가 줄어들지 않았다”고 말하며 “인간과 기계가 더 창의적으로 협업하는 방향을 고려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AI시대 저숙련 노동자들이 대체될 가능성이 많이 있지만 계속적인 직업 교육을 통해 일자리 확보할 기회를 가질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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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애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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