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사 산업혁명으로 나아가는 길을 설명 중인 세드리크 나이케 독일 지멘스 그룹 부회장

15일 열린 제8회 한겨레아시아미래포럼에서 세드리크 나이케 독일 지멘스 그룹 부회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독일의 경우 4차 산업혁명시대가 되며 자동화로봇이 확대되었지만 일자리가 줄어들지 않았다”고 말하며 “인간과 기계가 더 창의적으로 협업하는 방향을 고려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AI시대 저숙련 노동자들이 대체될 가능성이 많이 있지만 계속적인 직업 교육을 통해 일자리 확보할 기회를 가질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안지애 편집위원  phoenicy@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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