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8회 한겨레아시아미래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하는 리처드프리먼 하버드대학교 경제학과 석좌교수

15일 열린 제8회 한겨레아시아미래포럼에서 하버드대학교 경제학과 석좌교수 리처드 프리먼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리처드 프리먼은 현재 하버드대학교 일과 삶의 균형 연구팀장이며 런던정치경제대학교 산하의 경제성과센터 노동시장 분야 연구위원이다. 리처드 프리먼 교수는 제8회 한겨레아시아미래포럼에서 AI로봇의 발전이 인간 대 기계의 비교우위에 미친 영향을 분석했다.

리처드 프리먼은 이번 연설에서 “AI로봇기술이 전세계에 보급되기까지 아직 많은 시간이 있고, 우리 모두가 로봇의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 정책과 제도상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지애 편집위원  phoenicy@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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