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학의 '쉬운 역학(易學)' 1000. 마지막 인사말

김상학 주주통신원l승인2020.02.01l수정2020.02.0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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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2015.03.13 한겨레 신문

 

나의 본 고향,

저 광활한 우주

허공 속으로 돌아간다.

 

그동안 저에게는

너무나 부담스러운 공부였지요.

 

매끄럽지 못한 글

많은 분들이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도명(陶明) 김상학 드림.

 

[편집자 주] 한겨레 주주인 김상학 선생님은 대학 교육원에서 주역, 노자, 장자, 역학 등을 강의하고 계셨고, 한민족의 3대 경서를 연구하셨습니다.

- 필자는 지난 해 11월 교통사고를 당하신 후 투병하시다가 지난 1월 29일 운명하셨습니다. 선생님께서 마지막으로 보내주신 글 '인사말' 올립니다. 제목에 '1000. 인사말' 이렇게 써주셨습니다.

아마도 1000회까지 연재를 생각하고 계셨던 것 같습니다. 선생님께서 그간 <한겨레:온>에 보내주신 사랑과 정성에 감사드리며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편집 : 김미경 편집위원, 심창식 편집위원

김상학 주주통신원  saram5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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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4
전체보기
  • 류미정 2020-05-22 15:55:17

    선생님~
    너무 그립습니다.
    늘 이법, 심법의 가르침을 일깨워 주시던 그 모습~~
    부족하나마 가르침을 따르도록 노력하는 사람으로 살겠습니다.신고 | 삭제

    • 이선기 2020-04-29 10:21:28

      그곳에선 부디 평안하소서
      나약하고 보잘것 없는 못난 저에게
      사람으로 살수있는 기회주심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꽃피는 봄이되니 더 생각났었답니다
      고맙습니다신고 | 삭제

      • 서승택 2020-04-18 22:49:22

        선생님 영전에 감히 절합니다. 주신 가르침들 감사드립니다. 오래 새기고 배우겠습니다.신고 | 삭제

        • 김광철 2020-02-06 10:04:29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부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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