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한겨레:온> 부에디터가 13일 오전 10시에 한겨레신문사 3층 청암홀에서 열린 창간 28돌 기념식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한겨레:온>을 있게 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그 동안 김미경 부에디터는 <한겨레:온>에 글 쓸 주주통신원 발굴에 힘씀과 동시에 <한겨레:온>기사들의 충실도를 높이는 데도 밤낮없이 애썼다. 

그는 매일 적어도 3시간 이상 월 140여 건에 달하는 기사의 편집을 돕거나 직접 수행해왔다. 어떤 기사라도 자기 기사처럼 다듬고 또 다듬었다. 2015년 1월 <한겨레:온> 창간 후 110건의 기사도 작성했다.   

특히 지난해 전북 군산에서 열린 '2015 전국주주통신원총회'와 '2016년 한겨레 주주총회" 특별취재팀 부팀장으로 실질적으로 팀을 이끌며 생생한 소식들을 전해주었다.

[관련기사 보기] 군산 특별취재팀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2
[관련기사 보기]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70

또한 <한겨레:온> 개발업체인 엔디소프트와 협조하여 현재 <한겨레:온>이 깔끔하고 오류 없는 홈페이지로 거듭나게 한 공로도 크다.

▲ 단체 사진(한겨레 정용일 기자)

편집: 이동구 에디터

박효삼 편집위원  psalm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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