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내는 초록 중 가장 짙푸른 초록.

비와 바람과 그리고 땅의 양분을 한껏 끌어 모아 1년 중 낼 수 있는

최고의 초록을 뽐내고 있다.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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