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범철 기자 kartoon@hani.co.kr
편집위원회 운영규약 제7조 4항에 따라 편집위원회는 전월 등록기사 중 '이달의 필진'을 선정하여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1월에는 34명의 필진이 기사를 등록했습니다. 그중 김인수, 이재봉, 이지산, 정영훈, 최호진 필진이 '1월의 필진'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달의 필진'은 연속해서 선정하지 않으며 1년에 최대 4번 선정됩니다. 기사 제목을 클릭하시면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1. 김인수 필진[시] 진주어른 김장하님 [시] 윤정희의 끝영화詩[시] 손자 함께여행 화답시[시] 수원중의 관현
지난해 7월 11~20일 보도된 ‘살아남은 김용균들 기획 연재 기사는 노동력을 100% 상실한 20~30대 청년 중장해 산재 노동자 187명의 기록을 분석하고 4명의 살아남은 김용균을 인터뷰함으로써 산재 문제의 심각성을 알려주는 기사다. 장필수, 김가윤, 정환봉, 백소아 기자가 취재하고 보도했다‘살아남은 김용균들’기사는 지난해 8월 한국기자협회가 선정하는 ‘제383회 이달의 기자상’ 기획보도 신문·통신 부문 수상을 시작으로, 지난 해 8월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이 주는 2022년 8월 ‘이달의 좋은 보도상’을 받았다. (관련기사
2023년 1월 에는 필진 34명이 참여하여 기사 141건이 올랐다. 일평균 등록기사는 4.5건이다. 일평균기사조회수는 8,404건이다. 모든 기사의 평균조회수는 1,440회이다. 1. 큰 줄기에서 본 기사 분포1월은 과 두 기사가 전체 기사의 48%다. 그 다음은 와 이다. 와 가 많이 떨어졌다. 2. 작은 줄기에서 본 기사 수1) 작은 줄기에서 본 기사 분포다. 세 줄기가 비슷하다. 2) 작은 줄기에서
지난 1월16일 한국체육기자연맹은 '2022년 4분기 체육기자상' 심사에서 '기획 부문 체육기자상'에 김창금·박강수 기자가 쓴 ‘학교체육 숨구멍이 필요해’ 기획 시리즈를 선정했다.관련기사 : https://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1075983.html심사위원회는 “잘 알려지지 않은 학교체육에 대한 심도있는 고찰을 통해 사각지대로 남을 수 있는 문제점을 잘 분석했다”고 수상 이유를 밝혔다. 지난 해 9월 1일 시작한 이 기획 시리즈에는 11월1일까지 8편의 기사가 실렸다.
‘4‧3언론상’은 제주4·3평화재단이 제정했다. 이 상은 4‧3의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에 기여하고 평화·인권·민주·정의 등 4‧3의 가치와 정신을 계승·선양하며 4‧3의 전국화·세계화를 위해 노력, 헌신한 언론인, 언론기관·단체에게 시상한다.지난해 12월 16일 ‘제1회 4.3 언론상’이 선정되었다. 2018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4년 동안 보도·방송·제작된 작품을 대상으로 한국기자협회와 제주도기자협회가 심사하였다. 총 29편 응모작 중에서 ‘대상’과 △신문·출판 본상△방송·영상 본상△대학언론 신인상을 선정했다
2022년 7월~12월 사이에 올라온 글 1,038건 중에서 어떤 글이 가장 인기 있었을까? 조회 베스트 10과 조회 베스트 100을 정리해보았다. 1. 2022년 조회 베스트 10 기사2022년 조회 베스트 10 기사는 [나도 한기자]의 에서 3건이 나왔다. [이야기사랑방]과 [연재], [특집]에서도 골고루 2건씩 차지했다. 1위에서 10위 기사는 다음과 같다.1. [이원영 칼럼] 한국 검찰, 해체되어야 할 이유 (칼럼 이원영 )2. 사기의 국제화, 그 끝 (문예마당 정영훈 )3. 호랑이선언문(2022년 ) (필진행사 고순
2022년 7월~12월 에 실린 기사는 1,038건이다. 월평균은 173건, 일평균은 5.67건이다. 월평균 활동 필진은 46명이다. 2022년 전체기사 조회 수는 280,816회로 기사당 평균 조회 수는 269회다. 1. 2022 월별, 일별 기사 등록수 비교 2. 큰 줄기에서 본 등록 기사수 이 26%로 선두이고 가 19%로 두 줄기가 45%를 차지하고 있으며, 다른 줄기 기사들도 골고루 분포하고 있다. 3. 작은 줄기에서 본 등록 기사수 1) 작은 줄기에서 본 기사 분
2022년 12월 에는 필진 52명이 참여하여 기사 196건이 올랐다. 일평균 등록기사는 6.3건이다. 일평균 기사조회 수는 9,062건이다. 모든 기사의 평균조회 수는 1,436회이다. 1. 큰 줄기에서 본 기사 분포12월은 과 기사 우세다. 두 기사가 전체 기사의 45%다. 그 다음은 와 , 다. 2. 작은 줄기에서 본 기사 수1) 작은 줄기에서 본 기사 분포다. 와 의 합이 86%다. 2) 작은
안재승입니다.이런 문제로 글을 올리게 돼 주주님들께 참으로 죄송하고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진작 사죄의 말씀을 드렸어야 했는데, 지난 10여일 동안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정신이 없었습니다. 이 점 또한 깊이 사죄드립니다.저희 한겨레 임직원들은 이번 편집국 전직 간부의 김만배씨와 금전 거래 사건을 창간 이후 최대 위기로 엄중히 인식하고 철저한 진상 규명과 함께 뼈를 깎는 쇄신 작업에 나서려고 합니다. 지난 10일 신문 1면에 실은 사과문을 통해 알려드린 ‘편집국 간부의 김만배 사건 관련 진상조사위원회’(진상조사위원회
한국기자협회는 지난해 12월 15일 ‘제387회 이달의 기자상’ 사진보도부문 수상작으로 의 ‘참사가 앗아간 당신과 함께…오늘, 가족 사진을 찍었습니다’ 보도(박종식·백소아 기자)를 선정했다.관련 기사 : https://www.hani.co.kr/arti/society/media/1071709.html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은 이 기사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에이아이(AI)·로봇연구소(소장 김익재)와 협업해 진행됐다. 유가족에게는 위로를 전하고, 독자에게는 참사의 비극을 되새길 수 있기 위해 3차원 나이변환 기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