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636년 인조 때 한겨울 불꽃같이 산화한 민중의 넋을 기리고자 그린 '남한산성 아리랑' 시리즈 중 '설중매'다.
[편집자주] 작가 프로필 : 두시영 아리랑 미술연구소대표. 2005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부문장관상 수상, 현재 (사)민족미술인협회 회장이다. 2018 <문학&문화>에서 신인상을 수상, 문단에도 등단하여 시인과 화가로 활동하고있다. 작품소장 : 국회의사당.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외 다수.
편집 : 김미경 부에디터
한겨레신문 주주 되기
한겨레:온 필진 되기
한겨레:온에 기사 올리는 요령
관련기사 새 필진 소개합니다 기사더보기
- [두시영 그림] NO-WAR ‘평화 아리랑’ : 시대 고발전에서
- [두시영 그림] <고암 뜨락전>에 바친 '용봉산 아리랑'
- [두시영 전시회] 아리랑 - '영혼의 빛' 역사를 품다
- [두시영 그림] 농부 '아리랑'
- [두시영 그림] 빛 -영혼의 숲-'아리랑'
키워드
#두시영
두시영 주주통신원
doosy@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