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636년 인조 때  한겨울  불꽃같이 산화한 민중의 넋을 기리고자 그린  '남한산성 아리랑' 시리즈 중 '설중매'다. 

  '남한산성 아리랑 -설중매 - 100x70cm mixed on  canvas  2009
  '남한산성 아리랑 -설중매 - 100x70cm mixed on  canvas  2009

 

[편집자주] 작가 프로필 : 두시영 아리랑 미술연구소대표. 2005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부문장관상 수상,  현재 (사)민족미술인협회 회장이다. 2018 <문학&문화>에서 신인상을 수상, 문단에도 등단하여 시인과 화가로 활동하고있다.  작품소장 : 국회의사당.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외 다수.

 

편집 : 김미경 부에디터 

두시영 주주통신원  doos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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