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의 폭력이 멈춰지고 하루속히 민주화가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편집자주] 작가 프로필 : 두시영 아리랑 미술연구소대표. 2005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부문장관상 수상, 현재 (사)민족미술인협회 회장이다. 2018 <문학&문화>에서 신인상을 수상, 문단에도 등단하여 시인과 화가로 활동하고있다. 작품소장 : 국회의사당.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외 다수.
편집 : 김미경 부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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