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아리랑-상팔담' 2007년 7월 금강산 스케치 답사 후 그렸다. 만물상, 보덕암, 상팔담, 비룡폭포,등 금강산의 신비경을 '청허당'은 금강산은 실로 '인간세상의 정토이며 구름과 물로 빚은 살아있는 그림'이라 했다. 금강산을 다녀온 후 한동안 벅찬 가슴으로 금강산을 많이 그렸는데 그 중 한 작품이다. 그 해 부산 민주공원 기획전시실에서 평회와 화해의 시대를 열고 겨레의 동질성을 회복하자는 의미로 《2007 코리아 통일미술전》을 가졌다.
편집 : 김미경 부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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