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이 현대사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전 지구적 코로나 19 펜데믹 시대를 맞아 지구인들의 고통을 지구가 흘리는 눈물로 표현했다. 또한 봉화불을 피워 기후 위기에 대한 경고 메시지도 공유하고픈 마음을 표현했다.
편집 : 김미경 부에디터 , 양성숙 편집위원
한겨레신문 주주 되기
한겨레:온 필진 되기
한겨레:온에 기사 올리는 요령
관련기사 두시영의 아리랑 이야기 기사더보기
- [두시영 그림] NO-WAR ‘평화 아리랑’ : 시대 고발전에서
- [두시영 그림] <고암 뜨락전>에 바친 '용봉산 아리랑'
- [두시영 전시회] 아리랑 - '영혼의 빛' 역사를 품다
- [두시영 그림] 농부 '아리랑'
- [두시영 그림] 빛 -영혼의 숲-'아리랑'
키워드
#두시영
두시영 주주통신원
doosy@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