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팬데믹-’ 눈’물, mixed  on  canvas 50x40cm  2021
아리랑- 팬데믹-’ 눈’물, mixed  on  canvas 50x40cm  2021

일찍이 현대사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전 지구적 코로나 19 펜데믹 시대를 맞아 지구인들의 고통을 지구가 흘리는 눈물로 표현했다. 또한 봉화불을 피워 기후 위기에 대한 경고 메시지도 공유하고픈 마음을 표현했다.

편집 : 김미경 부에디터 , 양성숙 편집위원

두시영 주주통신원  doos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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