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내란 1주년에 정영훈 객원편집위원 jyhkjmn@naver.com 한겨레신문 주주 되기 한겨레:온 필진 되기 한겨레:온에 기사 올리는 요령 관련기사 메인사진 기사더보기 12.3 내란의 밤, 국회 앞으로 달려간 한 시민의 이야기 -“당신은 가봐야 하지 않아? 다시 촛불혁명 빛혁명을 위하여” 관련기사 5개보기 키워드 #12.3계엄 #촛불혁명 정영훈 객원편집위원 jyhkjmn@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겨레: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이 봐도 좋은 기사 [최자영의 금요칼럼](113) 사법권 ‘독립’은 물론 국민 ‘통합’ 주창하는 데가 독재 아닌 세상엔 어디에도 없다 – 한국에 건재하는 독재의 잔재 '주권자 국민에 의한 사법개혁' 연속세미나 [김반아 칼럼] AI 시대의 K-스탠다드 Humanity 인성 표준 [시] 남영호와 사삼학살 한겨레 본사의 ‘한겨레:온’ 필진으로부터의 의견 청취 누락 유감 내가 하고픈 말 21 '한겨레 온' 송년 특집: 무엇이 한국의 기적을 만들었나?(예고) [최자영의 금요칼럼](113) 사법권 ‘독립’은 물론 국민 ‘통합’ 주창하는 데가 독재 아닌 세상엔 어디에도 없다 – 한국에 건재하는 독재의 잔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12.3 내란의 밤, 국회 앞으로 달려간 한 시민의 이야기 -“당신은 가봐야 하지 않아? 다시 촛불혁명 빛혁명을 위하여” 7일간(2025.11.16.~11.22), 목숨 빼앗긴 노동자 6명 [동문선 읽기 060] 멍 때리기 그 많던 역무원은 어디로 갔을까? 간호윤의 실학으로 읽은 지금 [박재동 시사만평] 해는 [ 시 ] 포기하지 않는 햇빛 2025년 11월 <한겨레:온> 기사 들여다보기 시궁창에서 뒹구는 악어에게 덥석 물린 문단! 김도현 일병을 추도하며 '한겨레 온' 송년 특집: 무엇이 한국의 기적을 만들었나2 아메리카 제국의 몰락과 희망 – 사회주의 규탄 결의안과 냉전의 잔재(3) 아메리카 제국의 몰락과 희망 – 미국 사회주의의 역사적 한계와 희망(2) [박병상 환경칼럼] 번영이라는 신기루에서 벗어나는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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