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온 편집위원회'는 전월 등록기사 중 <이달의 필진>을 선정하여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1월의 필진’은 20명 필진들의 추천과 투표로 선정되었습니다. 추천받은 6명중 김형효 통신원은 지난달 선정되어 제외되고 박봉우, 이지산, 이칠용, 조재성, 최호진 통신원 5분이 선정되었습니다. <이달의 필진>은 필진들이 직접 추천하고 투표하여 나름의 소통과 참여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달의 필진은 연속해서 선정되지 않으며 1년에 최대 4번 선정됩니다.

가. 1월 필진으로 다음 5분이 선정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1. 박봉우 주주통신원 : [박봉우 칼럼] 광화문광장에 향나무숲이 있어서는 안되는 이유

2. 이지산 주주통신원 : 몬트리올 이야기 10 존중이라는 가치 외 2편

http://m.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92
http://m.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09

3. 이칠용 주주통신원 : [장인의 길] 고서복원 장인 표창술 외 1편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65

4. 조재성 주주통신원 : [미국도시이야기] 두 도시 이야기 : 뉴욕 vs 서울 외 2편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46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89

5. 최호진 주주통신원 : 백두산 북파에서 고향을 바라보다 외 3편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25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02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03

▲ 백두산 천지                  사진 : 최호진 화백

 

나. 편집위원의 <한줄 논평>, <한줄 소감>

-김동호 편집위원

▲ 이번에 선정되신 분들은 각 분야에서 전문성이 입증되신 분들입니다. 기사 내용은 더욱 말할 것 없이 유익했고요.

일반 신문이나 방송과 달리 자유로운 상상과 식견이 <한겨레:온>을 더욱 풍요롭게 하며 앞으로 가야할 방향을 제시하는 것 같습니다.

-김태평 객원편집위원

▲ 동일장소에서 동일사태를 동시에 보아도 사람에 따라 달리 보고 느낌도 다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교류하고 소통해야 하는가 봅니다. 비록 온라인 상이지만 많은 분들의 글에 공감합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다음 달은 더욱 풍요하리라 기대합니다.

편집 : 심창식 편집위원

한겨레온편집위원회 편집위원  hanion8790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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