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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한겨레 기사분석
김미경 편집위원
mkyoung60@hanmail.net
소통은 삶의 윤활유
살맛나는 세상을 원하면 소통하라?
소통은 어디에서 기인하는가?
공간인가 시간인가 환경인가?
현대인은 디지털로 대표되는 첨단과학기술에 종속되었다.
이는 소통을 다양하게 했지만 오히려 멀리하지는 않았는가?
이제는 그만, 개발과 발전을!
편리함과 안락함을 경계하자.
더 이상 첨단과학기술을 추구하지 말자.
인간뿐 아니라 모든 생명체의 끝을 당기지 않을까?
할아버지할머니 - 아버지어머니 - 딸아들(손주손녀)
이 자연스런 승계承繼가 어색하고 끊어지려는 것은
현대사회의 디지털소통이 원인되지는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