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이달의 필진>과 한줄 논평

한겨레온 편집위원회l승인2018.08.07l수정2018.09.20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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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온 편집위원회'는 전월 등록기사 중 <이달의 필진>을 선정하여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7월 필진’은 필진 추천을 받은 9명(강명구, 고은광순, 김미경, 김시열, 김용택, 라문황, 이지산, 정병길, 한충호) 중 편집위원 9인의 투표를 거쳐 5분이 선정되었습니다. <이달의 필진>은 조회수, 참신성, 글의 완성도, 참여도 등을 고려하여 선정됩니다. 단 연속해서 선정되지는 않습니다.

가. 7월 필진으로 다음 5분이 선정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1. 강명구 주주통신원
  [남북평화통일기원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노랑나비가 되어!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90

2. 김시열 시민통신원 
  삶 /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99
  강물에 드리는 기도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39

3. 라문황 주주통신원
  대만각시의 아리랑 사랑 10 – 대만의 현실과 선택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32

4. 이지산 주주통신원 
  몬트리올 생활 3. 쥐실험과 도교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77

5. 정병길 주주통신원
  모바일그림 깊은 계곡으로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47

▲ 2018년 7월 24일 화요일은 산단현(山丹县)을 달리면서 / 사진 강명구 마라토너 제공

 

나. 편집위원의 <한줄 논평>, <한줄 소감>

김동호 객원편집위원

 '대만각시의 아리랑 사랑 10 - 대만의 현실과 선택'(라문황)

: 이 글은 대만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많은 이들로부터 추천받은 글이다.

 '몬트리올 생활 3. 쥐실험과 도교'(이지산)

:  타국에서 매일 매일 실험과 학업에 지치고 힘들 텐데도 정성을 다해 한겨레온에 글을 올리는 이지산 통신원에게 격려와 응원을 보낸다.

김미경 편집위원

 남북평화통일을 염원하며 유라시아를 맨몸으로 횡단하고 있는 강명구 주주통신원은 지난 해 9월부터 올 7월까지 11,402km를 달렸다. 7월에만 중국 사막 지역 1,102km를 달렸다. 7월 한 달 중 4일 휴식을 빼고 거의 매일, 40km를 넘게 달린 것이다. 이 장도의 행군 중에도 '유라시아에서 들려주는 사랑과 모험, 평화이야기' 를 7월에 9건 올렸다. 글 하나하나에서 묻어나오는 영혼의 숨소리에 경의와 찬탄을 보낸다.

심창식 편집위원

 

♦ 7월은 전세계가 폭염과 무더위로 온통 뒤덮힌 달이다. 우리의 일상을 괴롭힌 것이 어디 자연현상뿐이겠는가? 북미간의 비핵화협상은 교착상태에 빠졌고, 국내 정치경제적 상황은 미로를 헤매고 있다. 그러면 <한겨레:온>은 어떠했을까? 7월의 <한겨레:온>은 살인적인 폭염의 한 가운데서 詩의 세계에 푹 빠져들었다. 이른바 '詩의 탄생'이라고 불러도 좋을만큼 심금을 울리는 詩들(총8편)이 선을 보였다.

- '독도통신3'(이미진) : 제8회 대한민국 독도문예대전 시부문 입선작이기도 하며  거대담론이 담겨있는 수작임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었다.

- 고 노회찬 의원의 영정에 받치는 시(김형효, 김선태, 정영훈)
 : 갈 길이 먼 진보의 여정에서 노회찬 의원을 상실한 아쉬움을 달랠 수 있었다.

- '아베, 부끄러운 줄 알아라' (권말선 격시) : 째째한 아베와 일본을 꾸짓는 시민통신원의 통렬한 일침에 더위를 씻는 한 줄기 시원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었다. 

- '가만히'(김형효) : 손에 땀을 쥐며 지켜보는 간절한 평화의 염원이 돋보였다.

- '삶' / '강물에 드리는 기도'(김시열) : 변화무쌍한 세상의 소용돌이 속에서 우리의 일상을  찬찬히 돌아보는 여유를 갖게 하였다.

• '<한겨레:온>의 詩'가 있어 올 여름의 기록적인 폭염도 가히 견딜만 하지 않았을까?!

편집 : 심창식 편집위원

한겨레온 편집위원회  mkyoung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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