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온 편집위원회'에서는 전월 등록된 기사와 그간 참여 활동에서 <이달의 필진>을 선정하여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이달의 필진>은 조회수, 참신성, 글의 완성도, 참여도 등을 고려하여 선정됩니다. 단 연속해서 선정되지는 않습니다.

가. 6월 <이달의 필진>으로 다음 5분을 선정하였습니다. 축하드립니다.

1. 강덕원 : 동반주 단상 3-6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40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45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50

2. 김동호 : 대만이야기 58, 30년 한겨레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82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40

3. 김태평 : 자연보호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95

4. 김형호 :  [시] 가자 평화와 통일의 길로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44

5. 오순정 : 오순정의 역사 2화~25화
http://www.hanion.co.kr/news/adminArticleList.html?sc_area=I&sc_word=osoo2005

 

▲  사진 : 사진 및 사진 설명 : 최성수 주주통신원 / 촬영장소 : 파주 운정호수공원 벽화 / 카메라 : 소니A7m2 / 카메라 기능 : 다중노출기볍 / 한 소년이 비둘기를 날리는 벽화를 다중노출 기법으로 그 소년을 대칭시겨 두 소년이 손을 맞잡고 비둘기를 날리는 모습으로 촬영.

나. 편집위원의 <한줄 논평>, <한줄 소감>

김미경 편집위원

 ♦ 지난 4월부터 매달 시 한편을 보내주는 김형효 시인이 고맙기 그지없다. 아무 조건 없이 보내주시는 시를 덥석 받아 올리고 있는데, 작가의 시를 공짜로 받아 올리는 것이 예의가 아닌 것 같아 미안하기만 하다.

 ♦ 10,000km 넘게 달리고 있는 강명구 평화마라토너와 한 달 간 동반 달리기를 한 강덕원 통신원의 글이 잔잔하게 와 닿는다. 깔끔하고 담백한 글에서 강덕원 통신원의 겸손과 깊이를 느낄 수 있었다. 강덕원 시민통신원은 6월에 <한겨레> 주주가 되었다. 강명구 시민통신원도 6월에 주주가 되었다. 반가운 마음이다.

심창식 편집위원

♦ 한겨레온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지도 어언 3년이 지나가고 있다. 한겨레온의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가 한창 진행중이다. 주주독자들의 참여가 더욱 확대되어야 하고 기사 콘텐츠의 양과 질이 확보되어야 함은 물론이다. 올해는 필진 100명이 목표다. 내년에 필진이 200명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해본다. 질과 양은 병행되어야 하고 한겨레온은 그 속에서 무럭무럭 커나갈 것이다. 민주주의가 한 판 승부가 아니듯이 한겨레온의 발전도 한 판 승부로 볼 일은 아니다. 한겨레주주독자들의 꾸준한 관심과 지속적인 참여만이 한겨레온의 미래를 담보해 줄 것이다.

편집 : 심창식 편집위원

한겨레온편집위원회  hanion8790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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