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영의 금요칼럼 < 기사목록 - 한겨레:온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109) ‘국민주권’ 코스프레(修辭: 헛소리), 국민을 관료의 통제하에 두고 그 입을 봉하는 한국 위정자들
칼럼 최자영 객원편집위원 11.02 09:31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 무용론(108) 정체불명의 “민주공화국의 붉은 피”, 다수결만으로 안 되고 관용, 자제가 뒷받침돼야 한다는 문형배가 놓친 것
칼럼 최자영 객원편집위원 10.27 06:28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107) 대법원장 조희대가 낡은 것이 아니라 그를 낡았다고 규정한 한인섭 교수가 낡았다
칼럼 최자영 객원편집위원 10.19 18:41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106) 제왕적 대통령이 외로운 대통령 담론으로 둔갑, 조희대 청문회로 역풍 불어 대통령 지지도 하락한다는 본말전도 담론
칼럼 최자영 객원편집위원 10.04 18:27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105) 국회 청문회에서는 미확인 풍문 의혹도 예방의 공익 차원에서 제기할 수 있어야 한다 - 부승찬, 서영교 의원의 조희대 의혹 제기에 부쳐
칼럼 최자영 객원편집위원 09.21 19:32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104) 의사 형사면책특례 입법으로 특수계급을 양산할 것이 아니라 환자의 질병을 돈벌이 도구로 삼는 상업의료를 공공의료로 전환해야
칼럼 최자영 객원편집위원 09.15 05:09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103) ‘김병기 소극(笑劇)’, 독선, 위선, 자기모순, 편향성이 난무하는 한국 정치계
칼럼 최자영 객원편집위원 09.13 05:41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102) 향수에 젖은 정성호(법무부장관)가 무소불위의 검찰을 다시 반석 위에 세우려 한다
칼럼 최자영 객원편집위원 09.04 10:19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100) 수직적 ‘통합’과 수평적 ‘연합’ – 이재명 정부의 ‘지방 메가시티(거대도시) 구상과 재정 지원 차등화’에 부쳐
칼럼 최자영 객원편집위원 08.23 09:38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99) 국민발안제 없는 개헌은 유신독재 체제를 지속하겠다는 속내의 천명
칼럼 최자영 객원편집위원 08.14 22:24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른(98) 민주와 자유에 역행하는 권위-관료주의가 나날이 확산 조짐에 있다 – 공인탐정업법 법제정에 따른 국회 공청회에 부쳐
칼럼 최자영 객원편집위원 08.07 22:56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97) 삼권분립 무시하고 국회를 행정부 2중대로 만들려는 박찬대
칼럼 최자영 객원편집위원 07.31 23:51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95)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국민을 위한’ 것만 있고, ‘국민에 의한’ 것이 없다 – 세계정치학회 모두(시작)발언에 부쳐
칼럼 최자영 객원편집위원 07.18 11:30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94) 의사가 책임보험 가입하면 형사면책특례 입법 자체가 필요하지 않다
칼럼 최자영 객원편집위원 07.12 23:52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93)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안규백은 군 출신 아니라도 군 통솔하는데, 검찰개혁은 검찰 출신 아니면 안 되나?
칼럼 최자영 객원편집위원 07.03 16:22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92) 극장의 우상을 경계한다 - 전 대법관 김선수의 대법관 증원 반대에 부쳐
칼럼 최자영 객원편집위원 06.26 12:18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89) 통합과 실용: 새 정부의 구호와 박정희 독재의 잔재
칼럼 최자영 객원편집위원 06.06 12:28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88) 대통령 4년 중임제에 목매는 이들이 윤석열 독재같이 민주를 방해한다
칼럼 최자영 객원편집위원 06.02 13:02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80) 국가 및 헌재의 주인이 국민이라는 힘없는 수사(修辭), 천주교 사제, 수도자의 시국선언문에 부쳐
칼럼 최자영 객원편집위원 04.03 11:14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67) 의원내각제 개헌 획책은 윤석열의 패착 때문이 아니라 김대중, 김종필 연합 시에 이미 가시화
칼럼 최자영 객원편집위원 01.04 20:06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66) 총리제 하자고? 한덕수를 눈앞에 보고도 그런 말이 나오나!
칼럼 최자영 객원편집위원 2024.12.26 19:17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65) 윤석열 탄핵 반대의 국힘당은 기실 내란 지지가 아니라 내각제 및 (책임)총리제 개헌 획책
칼럼 최자영 객원편집위원 2024.12.21 09:56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64) 명태균과 김영선 ‘게이트’가 말하는 것, 중대선거구제 운운이 아니라 정당 공천권부터 없애야
칼럼 최자영 객원편집위원 2024.12.15 16:17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62) 여야가 공조하여 국민 다수가 반대하는 양원제를 밀어붙이고 있다 - 헌정회의 '정치 선진화를 위한 헌법 개정 대토론회'에 부쳐
칼럼 최자영 객원편집위원 2024.11.29 08:14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61) 친명과 비명, 여야가 온통 공조하여 윤석열 이후 정치판을 대통령 4년 중임제로 짜고 있다
칼럼 최자영 객원편집위원 2024.11.22 10:41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60) 명태균과 도편추방제 - 정치는 법의 영역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법을 뛰어넘는 것
칼럼 최자영 객원편집위원 2024.11.16 16:17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59) 민주당 의원 김용민이 합의 여부가 불분명한 대통령 4년 중임제를 국민적 동의가 이루어진 것으로 비약 해석하고, 강행하려 해
칼럼 최자영 객원편집위원 2024.11.08 18:08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 무용론(58) 거부권 작동은 ‘제왕적 대통령’에 의한 것이 아니라 소수결(1/3)로 재의결 막고 있는 국회 때문
칼럼 최자영 객원편집위원 2024.11.01 21:08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57) 힌동훈과 이재명이 닮은 점, 이재명과 조국이 닮은 점
칼럼 최자영 객원편집위원 2024.10.25 13:14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56) 한동훈은 국힘당에서 뽑은 것이 아니라 대통령 윤석열이 ‘중용’하여 권력 위임했다?
칼럼 최자영 객원편집위원 2024.10.19 22:39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55) 속 보이는 한동훈-윤석열 간 차별화, 한동훈이 휴대전화 비번 감추고 수사 방해한 사실 누구와 갈등한다고 지워지는 것 아냐
칼럼 최자영 객원편집위원 2024.10.12 05:14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54) 김건희 무혐의 결정한 양두구육의 국민권익위원회, 죄형법정주의 가면 쓰고 법 왜곡해
칼럼 최자영 객원편집위원 2024.10.05 04:47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53) 화해·상생에 따른 김대중의 전두환 사면은 국민적 합의 절차를 거치지 않은 점에서 국민 정서 백안시하는 윤석열의 사면 및 거부권 행사와 같은 독선
칼럼 최자영 객원편집위원 2024.09.27 17:37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52) ‘제2 논두렁 시계’는 ‘정치보복’이 아니라 ‘제1 논두렁 시계’ 만들어낸 검찰을 여전히 개혁하지 못했기 때문
칼럼 최자영 객원편집위원 2024.09.20 00:54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51) 안창호의 차별금지법(평등법) 반대에 부치는 헌법재판소법 제68조 제1항 재판소원금지 조항 폐기의 당위성
칼럼 최자영 객원편집위원 2024.09.13 03:10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50) 교육감 선거제도 폐기하자는 조선일보 사설, 교육감을 시장, 도지사가 (러닝메이트로) 임명하자는 윤석열 닮아
칼럼 최자영 객원편집위원 2024.09.07 03:36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49) 의대 증원 둘러싸고 한동훈과 윤석열이 벌이는 소극(笑劇 코미디)
칼럼 최자영 객원편집위원 2024.08.31 12:21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48) 이진숙, 김문수 등의 공금 유용 비리 혐의는 만연한 공직자의 관행, 윤석열 사라진다고 같이 사라지는 것 아니다
칼럼 최자영 객원편집위원 2024.08.24 18:46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47) 공권력의 ‘갑질’을 부추기는 조선일보 사설, 방통위 직원들이 주말마다 비상 근무에 시달리니 국회는 청문회 자료 더 이상 요구하지 말라고 해
칼럼 최자영 객원편집위원 2024.08.17 15:22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46) 윤석열에게 “명심”하라고 고성 질러대는 이언주, 소리 크다고 잘 싸우는 것 아니다
칼럼 최자영 객원편집위원 2024.08.10 00:47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45) 달라도 너무 다른 안중근의 나라와 박지원의 나라, 독도를 자국 땅이라 우기고 오염수 뿌리는 일본 앞에 침묵하는 윤석열 정부가 편향된 박지원의 눈에 크게 안 보여
칼럼 최자영 객원편집위원 2024.08.02 00:15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44) 우원식의 행동거지는 수박이 아니라 민주당 대체의 뜻을 대변하는 것
칼럼 최자영 객원편집위원 2024.07.27 19:10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43) 근 40년 만에 개헌을 논하는 조국의 눈에 국민 발안권은 간데없고 대통령 4년 중임제밖에 안 보여
칼럼 최자영 객원편집위원 2024.07.19 00:47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42) “정치는 정치가가 하는 것 같지만 결국 국민이 하는 것”이라는 이재명의 빈 소리, 조국혁신당의 검찰 ‘전면’ 개혁론 등이 그 나물에 그 밥
칼럼 최자영 객원편집위원 2024.07.12 12:16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41) 의료인 형사면책특례법으로 특수계급 발생을 도모하는 정부, 의사집단과 기울어진 운동장 의료조정중재원 – 허울 뿐인 '의료인 책임보험', ‘환자 대변인제’ 운운에 부쳐
칼럼 최자영 객원편집위원 2024.07.05 05:20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40) 조국혁신당의 사이비 검찰개혁, 검사장 민선제 공약에서 기소심의위원회로 변질
칼럼 최자영 객원편집위원 2024.06.29 13:19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39) 총선 끝난 지 두 달이 채 못 되어 여야 간 협잡질(딜)이 본격화되고 있다
칼럼 최자영 객원편집위원 2024.06.20 19:07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38) 소수가 권력을 농단하는 것은 고대 아레오파고스가 아니라 현재 한국 국회
칼럼 최자영 객원편집위원 2024.06.16 16:57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37) 다수결 횡포를 소리높여 외치는 나경원은 ‘합의’라는 명분으로 소수결 횡포를 옹호해
칼럼 최자영 객원편집위원 2024.06.09 09:56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36) 국회에서 따박따박 검사 탄핵하면, 헌법재판소에서 따박따박 기각시킬 전망이다
칼럼 최자영 객원편집위원 2024.06.01 2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