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째 사진의 첫 줄인 "<역전의 용사 장교들은 "때려잡자 김일성, 이룩하자 유신정신"으로 그 시대의 주어진 목표를 부하들에게 안보 교육 시켰던 이들의 마음에는 저 북쪽의 개성을 앞에놓고 이젠 안보가 아니라 통일이라는 친구의 말에 공감을 하는 삼총사가 되었다.> "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안선생님 부탁합니다!!! 참 노수희 의장을 만나 인터뷰를 하고자 합니다. 편집해주실지요? 혹 게재에 재한이 있을지요?
안지애 선생님 메일을 보냈습니다. 검토바랍니다. 대어가 될 것으로ㅎㅎㅎ phoenicy@hotmail.com으로 보냈는데? 우리 한겨레에서 소개안하면 다른 신문사로 바꾸겠다고 하길래 곧 좋은 소식이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박정희의 음흉한 농간을 고발하는 기사입니다. 안지애 선생님!!
안지애 선생님 박정희의 엄청난 부정적인 파월 전우들의 전투수당의 농간을 고발하는 인터뷰 기사입니다. 이를 게재하면 작금의 박근혜를 되살리려는 저의에 박살이 나지 않을지요? 해서인데 함경달씨의 인터뷰기사를 제언합니다. 이 글을 갖고 씨름하다가 결국 만들어진 글을 이메일로 드리고자 합니다. 보시고 공감이 가시면 안지애 선생님이 인터뷰를 하는 것으로 처리하시면 어떨지요? 만약 내용을 바꾸시고 싶으시면 직접 전화번호를 드리도록 하여 직접 조율을 하시면 합니다. 안지애 선생님의 넓은 이해를 기다립니다. 고순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