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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23:3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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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마을 예술 창작소

  • 기자명 김미경 편집위원
  • 입력 2018.10.17 21:22
  • 수정 2024.03.30 15:11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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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익배 2018-10-21 15:06:11
김미경 위원님의 멋진 취재 내용에 감명받음...시민들의 영혼 안식처 한겨레온이여 영원하라~^^
j 2018-10-16 12:04:27
서울에 저런 곳이 있었나요? 자연과 예술이 아름답게 공존할 수 있는 공간이 존재한다는걸 몰랐네요. 재개발이 진행되고 나면 보지 못할 풍경들이라 하니 많이 아쉽습니다. 더불어 예술인들의 멋진 창작활동에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김연제 2018-10-15 20:28:36
사라지는 104마을의 풍경을 눈과 마음에 담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네요 고맙습니다 ^^
1004 2018-10-15 17:22:10
뜻깊은 예술활동 멋있습니다! 백사마을도 예술인들도 응원합니다
예술을 사랑하는 2018-10-15 16:50:40
서울 끝 산자락의 문화적으로 소외된 지역에 예술창작소가 들어서고 주민과 교류하고 공감하는 장소로 이용된다는게 너무 좋은것 같네요.
이런 좋은 전시와 공간이 지속발전되기를 바랍니다.
다 부수고 아파트만 들어서는 개발이 아니라 자연친화적이고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개발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더불어 작가들이 꾸준히 작업하고 발표할 수 있도록 지원이 계속 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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