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달력을 준비하며

삼라만상은 계절에 맞게 모습을 갖추는데 우리는 희노애락애오욕에서 자유롭지 못하구나.

 

 

 

 

 

 

 

 

 

편집 : 객원편집위원 김혜성(cherljuk13@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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