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껏 내 소개] 한충호 주주통신원

80년대 5월15일 창간일 전부터 계속 발행 되었던 신문!!!

소액 주주라 부끄럽습니다. 맘 한번 변하지 않고 분국장으로, 주주로, 독자로 함께한 30년. 심야고, 새벽이고 신문을 다 읽어야 내일을 기약하고 있습니다.

만나는 날 9월이 기다려집니다.

한충호  5003414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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