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라, 단전호흡으로 면역력을 키워 이겨내자

실내에선 복식호흡, 실외에선 단전호흡, 공기가 좋은 숲에서는 축기호흡을 권해드린다 고순계 주주통신원l승인2020.03.11l수정2020.03.1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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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소개/

필자는 2000년도에 국방대학교 교수학술논문으로 <단학수련을 통한 군정신전력강화에 관한 연구>를 발표하였다. 당시 김대중 정권이 들어서면서 동족에 대한 주적교육을 통한 안보교육과목의 일색을 바꾸는 것이 현실적인 과제였다. 여기 논문제목에서처럼 김대중 정권 이전에는 북한이 북괴였음을 밝혀둔다.  

 

▲ 교수학술논문집속에 필자의 논문제목이 여섯번째로 보인다.

당시 천용택 국방장관이 국방대학교를 방문하여 과목개발을 연구과제로 주어지면서 안보과목을 가르치던 교수들은 엄청난 환경변화속에서 갈등을 한다.

"때려잡자 000 이룩하자 유신과업"을 가르치던 군교수들의 혼란에 빠진다. '나는 누구인가'하는 인성교육으로부터 시작해서 감성교육, 상담, 환골탈태의 고정관념 타파, 자서전 쓰기 등의 과목개발 등이그것이다.

 

필자는 군에서의 단전호흡의 수련을 통한 자신의 내부 강화훈련을 과목으로 잡고 직접 연수를 하면서 연구를 하고 교육을 하였다. 수련의 1개월과 6개월 그리고 1년을 주기로 체크하면서 변화를 체크하였다. 경쟁시대를 사는 조직에서는 반드시 검토되어야 할 과목이라는 신념이다.

▲ 필자 고순계의 논문의 표지이다.

군생활의 만족감으로부터 임무에 대한 태도 상급자와의 관계 대인관계 자신의 가치 뱃짱 평가 등 15개 항목의 변화를 보면서 단학수련이야 말로 군인성교육의 높은 반응을 좋았다.

단전호흡이야말로 면역력강화를 위한 가장 효율적인 방법임을 군장병의 수련과 건강체크로 과학적인 증명이 된 것이다.

 

지금 코로라로 나라가 그리고 개개인의 건강이 어렵다고 호소한다. 평소의 리듬을 잃으면서 면역력이 약해졌다는 소리를 많이 듣게 된다. 특히 나이가 든 고령자들에게 단전호흡은 면역력 강화의 방안으로 그 단전호흡 실천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단전(丹田)의 '丹'은 약(藥)을 뜻하며, '단전'은 인체에서 가장 귀중한 약을 만들어내는 장소로서의 밭[田]이라는 의미이다. 따라서 단전은 생명력·활동력의 원천이며, 생식력·성장력의 기본이 되는 곳이기도 하다. 단전의 위치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어 한마디로 정의하기는 어려우나 일반적으로 상단전·중단전·하단전으로 분류한다.

 

상단전은 뇌 부분, 중단전은 심장에서 명치 부분, 하단전은 배꼽 아래 부분이다.

보통 단전이라고 할 때는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아랫배 부근을 가리키며, 기해(氣海)라고도 한다.

특히 하단전은 모든 경락이 모이는 곳으로서 원기(元氣)를 저장하는 곳이며 기 흐름의 요체이다.

또한 생명력을 배양하는 곳이자 복식호흡의 기본력이기도 하다.

▲ 단전호흡은 군 장병들의 인성변화를 주는 결정적 역할을 하였다. 고교수의 이 연구는 시간별 항목별로 체크하여 당시의 주적을 교육만을 하였던 민낯을 확인하는 것이었다. 안보의 늪에서 헤어나오게 하는 결정적 역할을 하였다는 확신이다.

인간의 호흡의 시발점은 어머니 뱃속에서의 모태호흡으로부터 시작된다.

이 모태호흡을 현대인은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모태호흡이 아닌 복식호흡으로 그리고 흉식호흡으로 그리고 견식호흡으로 이어지다가 마지막으로 목숨호흡으로 생명을 마감한다.

 

단전호흡은 우주만물이 발산하는 생체 에너지를 호흡을 통해 인체에 축척하고 조절하여 심신의 건강을 유지하면서 면역력을 갖게 된다. 생명체의 중심인 단전에 氣를 모으는 수련과정에서 몸과 마음이 균형을 이루고 인체의 자연 치료력을 길러준다.

 

정신적 육체적 자기완성을 추구하는 단전호흡은 성인병과 각종 심인성 질병에 쉽게 노출되는 현대인에게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키우줄 뿐만 아니라 마음의 평온을 유지하고 삶의 활력을 불어넣는 면역력을 키우는 생활 건강법이라고 할 수 있다.

 

호흡(呼吸)은 폐 깊이 있던 탁를 먼저 내쉰 다음 무한한 우주와 활화산을 상상하면서 마신다. 아랫배 한 가운데 작은 공(단전)이 있고, 그 아래로 연결된 명문혈의 코를 상상하며 천지기운을 받아들인다. 그 기운을 명문과 코로 들이 마시며 배를 앞으로 내밀고, 천천히 내쉬면서 편안하게 호흡한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처음 시작은 몸속에 있는 좋지 않은 탁기를 먼저 내뱉는 호(呼)로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해서 '흡호'가 아니라 '호흡(呼吸)'이다.특히 미세먼지가 없는 좋은 날씨에서는 이러한 단전호흡은 정말로 면역력을 키워주는 획기적인 길임을 주목해야 한다.

 

실내에서의 복식호흡을 소개한다. 날숨과 들숨을 같은 량으로 즉 7초간을 날숨과 들숨으로 하는 편안한 호흡이다. 지금처럼 미세먼지로 외출을 못할 때에는 복식호흡을 권한다. 들숨으로 배를 내밀고 날숨으로 배를 당기는 호흡이다.

 

단전호흡은 단전 즉 배꼽아래 5~9cm로 내려가 단전호흡 몸 안쪽으로 5cm를 들어가 위치한다. 단전호흡이란 몸 가운데에 단전이라는 에너지볼을 늘렸다가 줄였다가 하면서 단전의 에너지를 키워주는 호흡법이 단전호흡이다.

 

단전호흡은 엄밀히 말해서 명문호흡이다. 즉 명문(命門)으로 호흡을 하는 단전호흡이다. 단전호흡의 명문은 단전이 위치한 허리 뒤쪽의 혈자리이다.즉 명문으로 기운이 들어오고  그 기운으로 단전호흡을 하여 단전의 에너지를 키우고 다시 명문으로 나가는 것이 단전호흡이다.  다음은 축기 단전호흡이다. 공기가 좋은 숲에서는 축기(縮氣) 단전호흡을 권한다.

 

이는 공기중의 기운을 단전에 채워 공복감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단식 호흡법이기도 하다. 즉 코로 기운을 들이 마셨다가 탁기와 함께 내쉬는 것을 1초로 빠르게 반복하며 연속해서 들이마시는 것으로 배는 갈수록 불러 간다. 그러면 배의 공복감이 해소된다.

 

빠른 속도로 코로 마시는 거친 숨소리와 날숨은 짧은 '오르'소리를 내다보면 공복감이 해소된다.

이 숨소리를 의도적으로 상단전인 양쪽 눈 사이에서 이 숨소리를 상단전의 양쪽 눈 사이의 미간을 통해 의도적으로 듣다 보면 뇌세포가 각성되면서 하단전에서는 축기로 뱃짱이 내면화되는 호연지기의 비결임을 주목한다.

 

코로라19,

단전호흡에 의한 면역력 증진으로 이겨낼 수 있다는 확신이다.

아울러 삼라만상에 산재된 기운을 오감으로 보고 듣고 마시는 효율적인 선물을 여기 드립니다. 

▲ 사진설명 : 氣를 형상화한 활화산의 진달래. 이를 응시하면서 "난 할 수 있다", "나는 한울님이다"라고 되새기면서 자기암시를 한다. 사람은 시청각 94%로 주어진 피사체를 인지하고 동화된다. 더 나아가 피어오르는 진달래를 입으로 마시면서 단전까지 끌어내릴 때, 당신은 초인이 될 것입니다.

"코로라로 그리고 서학으로 함몰된 대한민국을 충전할 길로 여기 활화산을 선물합니다. 견물생심입니다. 응시하면 끊어오르는 氣가 귀하를 그리고 대한민국을 강하게 할 것입니다. 시간있을때마다 보고 또 보고 응시하면서 입으로 마시면 귀하의 건강과 통일의 꽃이 활짝 필 것임을 확신합니다!

(끝) 

 

편집 : 심창식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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