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 특집기사

김미경 편집위원l승인2020.05.15l수정2020.05.24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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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광주민주화운동이 일어난 지 40년이 되었다. <한겨레>는 5.18 40주년을 맞아 3가지 시리즈 기사를 냈다.

▲ 5·18 민주화운동 때 전남대병원 의료진이 부상을 당한 시민에게 응급처치를 하고 있다. 전남대병원 제공(사진 출처 : 한겨레신문)

첫째는 [5·18민주화운동 40돌 기획-오월, 그날 그 사람들] 기획기사다. <한겨레>가 80년 5월의 사진 속 이름 없는 개인들을 찾아 나섰다고 한다. 2월 28일 거리방송 주역 차명숙씨 이야기로 시작해서 4월 27일 소설가 전용호씨까지 10편의 살아있는 사람들 이야기를 실었다. 

연재 리스트(제목을 클릭하면 기사로 들어갑니다)

1. 금남로 거리방송 투사 차명숙 “아직 물어요, 간첩이었냐고…”
2. 5·18 당시 목포항쟁의 주역…평화운동으로 오월 잇다
3. 둘도 없는 친구의 죽음이 깨운 ‘바른길’ 총 대신 빗자루 든 노동현장 지킴이로
4. 파추하·검파상이라 부르던 환자들…그때 더 많이 못 살려 미안하고 아쉬워
5. 두 차례 해직에도 꿋꿋했던, 시민군 민원부장 정해직 교사
6. “계엄군 만행 말리지 못한 죄책감에 ‘5월 광주’ 동참했다”
7. 영화 <택시운전사>의 독일기자가 찍은 19살 시민군…“내가 북한군이라니”
8. “시민 구하자” 금남로 달려간 택시운전사…이젠 5·18 왜곡 현장 달려갑니다
9. 무등산 뜻처럼…5·18사형수의 꺾이지 않은 평등·정의의 꿈
10. 항쟁의 밤 한복판에 스러진 ‘들불들’ 대하소설로 살려낼 것

 

둘째는 역사학자 심용환과 함께 기획한 심층 프로그램 <FOLDER: 추적 5.18 40년>이다. 3월 9일부터 5월 4일까지 6편이 <한겨레 TV>에 실렸다.

연재 리스트(제목을 클릭하면 기사로 들어갑니다)

[FOLDER: 추적_5.18_40년] #1 검찰의 부역, 지워진 희생자
[FOLDER: 추적_5·18_40년] #2 군의 ‘화려한 은폐’
[FOLDER: 추적_5·18_40년] #3 말투부터 손짓까지…그들의 ‘청문회 조작’
[FOLDER: 추적_5·18_40년] #4 그해 5월, 뜨거웠던 열흘을 돌아보며
[FOLDER: 추적_5·18_40년] #5 대통령 될 계획이 없었다던 전두환의 철저한 ‘계획’
[FOLDER: 추적_5·18_40년] #6 전·노 단죄의 이면, ‘사법부’가 ‘사법부’했다

 

세째는, [5·18 40돌 기획] 다섯개의 이야기다.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9편이 실렸다. 신군부의 무자비한 폭력 아래 엉클어진 삶은 사는 이들의 이야기다. △이별 △고통 △망각 △참회 △부활 다섯가지 열쇳말로 인터뷰 내용을 정리해 실었다. 시민뿐 아니라 광주 투입 ‘군인’들의 이야기도 참회에 들어 있고, 이 기사를 기획한 정대하 전국부 선임기자의 이야기와 문재인 대통령의 이야기도 실렸다. 

연재 리스트(제목을 클릭하면 기사로 들어갑니다)
1. 가족 잃어 서러운데 자격마저 없어질 처지인 5·18 유족회원들
2. 5·18 마지막 항쟁에 나섰던 기동타격대 30명 실태조사
3. 빨갱이 몰려 만신창이 삶…“보증금 200만원이 내 장례비”
4. 나 모르게 해외입양된 두 아들…5·18 이후 가슴에 돌이 박혔다

5. 환갑 맞는 정신질환 아들 두고 어찌…” 5월 어머니의 한맺힌 40년
6. “명령 따라 5·18 투입된 보통 군인도 역사 속 피해자”

7. “잔혹하게 찔린 주검 자꾸 떠올라 그때 수습 못해준 게 평생 걸려”
8. 5·18조사위, 조사 착수…“진상규명 마지막 기회” 기대 높아
9. ‘내게 5·18은…’ 시민들 기억조각으로 광주 ‘치유 조각보’를
10. 광주 아픔 취재해온 기자가 ‘5·18 40돌 5개 이야기’를 기획한 이유
11. 5·18 전날 계엄령 위반 구속된 청년 문재인, 유치장서 참상 들어
12. “나보다 젊은 영정 속 아버지…계엄군 총탄에 뒤틀린 삶 이젠 이해”

<한겨레>는 2018년 5월부터 5.18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5·18 그날의 진실] 코너를 마련했다.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5.18 진실 규명을 위한 글들이 실리고 있다.

[5·18 그날의 진실] http://www.hani.co.kr/arti/SERIES/1091/title1.html

2018년 5월 8일 ① 여성 성폭력·고문 기사(“고문 뒤 석방 전날 성폭행” … 5월항쟁 38년만의 미투)에서 시작하여 ② 집단 발포 명령(보안사 전 수사관 “집단 발포, ‘전두환이 책임진다’고 들었다), 2020년 5월 15일 미 국무부 비밀해제 문건 43건이 제공되면서 나온 “진압하면 공산화” 미국에 5·18 실상 감춘 신군부 기사, ‘전두환 최측근 5·18 작전 개입’ 문건 나왔다,  “1980년 5월21일 송암동서 사라진 주검 9구 찾아야” 기사까지 그날의 진실을 밝히는 기사가 백건 이상 실렸다.

▲ 1980년 5·18 광주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의 잔인한 진압에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진 광주시내 상공에 군 헬기가 떠 있다. <한겨레> 자료사진

1980년 5월 18일, 그날은 지나갔지만 아직도 보낼 수 없는 날이다. 40년이 지난 지금도 진실이 다 밝혀지지 않았기에... 그나마 밝혀진 진실에 책임진 사람들도 없기에...

 

편집 : 김미경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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