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이 창간후 처음으로 주주배당을 실시한다고 해서 배당신청을 하려고 했더니 본인인증이 한국에 있는 휴대폰으로만 가능하게 되어있네요.

배당실시를 알려온 전자우편주소로 문의하였더니 본인 여권 및 한국에 있는 예금통장 복사본을 보내라고 해서 나와 짝꿍의 것을 6월초에 보냈습니다.

그리고 나의 전자우편 주소를 xtra.co.nz에서 gmail.com으로 바꾸어 달라는 요청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배당금 입금이 되지않아 문의 전자우편을 두번 보냈더니 두번다 회신이 없네요... ㅠㅠ

주주 이름은 Raphael Cha Korea와 김홍미이고 현재 뉴질랜드에 살고 있습니다.

더 이상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 주세요...

 

편집 : 김미경 편집위원, 이동구 에디터

Raphael Cha Korea 주주통신원  dalhee1950@gmail.com

한겨레신문 주주 되기
한겨레:온 필진 되기
한겨레:온에 기사 올리는 요령

저작권자 © 한겨레: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