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1,100m 고루포기 능선에 화전민들이 개간한
약 65만평의 배추밭 안반데기는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별을 보기 좋은 멍에전망대에서 촬영했다.
편집 : 양성숙 객원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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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성 주주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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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1,100m 고루포기 능선에 화전민들이 개간한
약 65만평의 배추밭 안반데기는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별을 보기 좋은 멍에전망대에서 촬영했다.
편집 : 양성숙 객원편집위원
안반떼기 가본지도 여러해가 흘러버려 아스라한 기억만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