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온은 67000여 주주분들의 참여로 만들어집니다. 편집위원들과 편집팀은 주주들이 쏟아낸 이야기들을 다듬어 더 빛나게 합니다. 이런 일을 하는 분은 12명입니다. 한겨레와 주주들이 서로 소통하고 상생을 도모하고 주주들의 자율적인 참여마당이란 성격을 반영해 구성했습니다. 편집에 관한 최종 권한과 책임은 한겨레에게 있지만 '주주전용 뉴스커뮤니티'이므로 최대한 주주들의 입장에서 만들어가려고 합니다. 주주통신원 편집위원은 김미경(서울), 박효삼(서울), 양성숙(서울), 이미진(경주), 최홍욱(전주)님입니다. 한겨레의 편집위원은 이동구 에디터(커뮤니케이션팀장)와 김경애(인물탐구부장), 정혁준(비서팀장)님입니다. 편집팀은 김종태(커뮤니케이션팀 부장), 정지은(성균관대 4학년)님입니다. 한겨레:온의 발행인은 정영무 한겨레 대표이사이고 편집인은 이병 주주센터장입니다. (2016년 3월 3일 수정)

 

[주주통신원 편집위원]

 

▲ 최홍욱 편집위원 (전 새전북신문 사회부 기자)

 

▲ 김미경 편집위원, 상식이 통하는 세상에서 살고 싶은 아줌마.

 

▲ 박효삼 편집위원, 전 보좌관, 현 곰두리체육센터에서 근무
▲ 양성숙 편집위원, 나만의 것을 추구하고픈 평범한 사진작가

 

▲ 이미진 편집위원 (경주문인협회 편집위원장)

 

 

 

[사내 편집위원]

 

▲ 정혁준 편집위원 겸 비서팀장

 

▲ 김경애 편집위원 겸 한겨레 취재부문 인물탐구부장

 

 

▲ 이동구 에디터 겸 한겨레 주주센터 커뮤니케이션팀장

 

[편집팀]

 

▲ 김종태 편집담당 겸 한겨레 주주센터 커뮤니케이션팀 부장

 

▲ 정지은 편집담당 (성균관대학교 학보 <성대신문> 전 편집국장)

 

[편집인]

▲ 이병 편집인 겸 한겨레 주주센터장

 

이동구 에디터  dongg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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