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주변 경관을 아름답게 꾸며 놓은 꽃밭에 버린 마스크가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마스크 쓰기가 일상이 된 만큼 버릴 때도 주의해야 한다. 
가위로 귀에 거는 줄을 끊고 비닐에 넣어 봉한 다음 쓰레기통에 버려야 2차 피해를 막을 수 있다. 사용한 마스크는 오염되어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꽃밭에 버린 마스크 
꽃밭에 버린 마스크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권용동 주주통신원  kownyongd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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