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호 둘레길

 

 

 

 

횡성호 둘레길은 오르내림이 없는 야트막한 동산으로 남녀노소 모두 편하게 걸을 수 있다.

호수를 내려다보는 어답산은 신라 박혁거세가 진한의 마지막 태기왕을 쫓아 오르게 되어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일상의 답답함에서 벗어나 예쁜 풀꽃들이 피어있는 호수길 걷기를 추천합니다.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강은성 주주통신원  siscoco7@hanmail.net

한겨레신문 주주 되기
한겨레:온 필진 되기
한겨레:온에 기사 올리는 요령

저작권자 © 한겨레: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