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1,100m
치악산 상원사에는 벌써 가을 분위기
산신각 옆 바위틈의 마가목도 빨갛게 익었고
청색 칼잎용담 꽃도 돋보인다.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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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성 주주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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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1,100m
치악산 상원사에는 벌써 가을 분위기
산신각 옆 바위틈의 마가목도 빨갛게 익었고
청색 칼잎용담 꽃도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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