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악산 남쪽 해발1,100m
이른 아침 상원사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구름이 바다처럼 펼쳐져 마을도 산도 보이지 않는다.
낮은 음악 소리에 마음도 몸도 쉬어 간다.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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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 남쪽 해발1,100m
이른 아침 상원사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구름이 바다처럼 펼쳐져 마을도 산도 보이지 않는다.
낮은 음악 소리에 마음도 몸도 쉬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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