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순간, 기억할 시간
추모글 모은 특별 웹페이지 열어
이태원 참사 현장과 이태원역 1번 출구 앞에 시민들이 찾아와 놓고 간 국화와 추모 메시지가 이태원 광장 분향소와 용산구청으로 옮겨졌다. 앞서 <한겨레>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붙인 추모글을 356장의 사진에 담았다. 메모가 덧대어지거나 훼손된 것을 제외한 3584개의 추모글을 추려 특별 웹페이지 ‘이태원 참사를 기억합니다’(hani.com/itaewon/message)를 열었다.
이밖에 한겨레 이태원 참사 관련 기획 보도는
△이태원 희생자 이야기 ‘미안해, 기억할게’
△이태원 참사 생존자의 기록
△타임라인 ‘그날의 기록’
△지도 인터랙티브 ‘기록과 애도’
△이태원 참사 기사 묶음 등이 있다.
박지영 기자 jyp@hani.co.kr
옮긴 이 : 김미경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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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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