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옆 선술집 '보고십엇소'의 상호가 상술의 일환으로 철자법이 틀리게 10여개나 게시 되어 있다.
묘 하게 들어 가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보고싶었오'라고 했으면 평범 했을까?
편집: 최호진 객원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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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진 객원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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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옆 선술집 '보고십엇소'의 상호가 상술의 일환으로 철자법이 틀리게 10여개나 게시 되어 있다.
묘 하게 들어 가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보고싶었오'라고 했으면 평범 했을까?
편집: 최호진 객원편집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