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수 제8시집[노비따스]에서
어아니다 뭘해얄까
답답한속 떨리는손
혼자보다 함께모여
한겨레온 글쓰기로
차근차근 조근조근
옳바른길 함께찾아
한자한장 한편의글
쓰다보니 위로치유
같은맘뜻 함께하세
편집 : 김인수 객원편집위원, 심창식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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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수 객원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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