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3호선 화정역 광장에서는 영하권 날씨에도 바이올린 공연을 하는 버스커(Busker) 는 sergiy salo(세르게이 살로)로서 화정역 분수 광장 앞에서 즐거운 표정으로 공연 중이었다.
서서 듣는 사람 벤치에 앉은 사람 등 박수와 환호를 간간이 지르면서 모금함에 얼마씩 기부하는 모습이 행복하게 보였다.
편집: 최호진 객원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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