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부터 배반적인 정순신 전 검사.
그 아들은
심각한 학폭 가해자였다.
권세높은 검사는
뇌물을 많이 받고
3천억의 금권도 있단다.
윤석열, 한동훈 등
각별한 검사 수두룩.
잘 아는 판사, 변호사도 즐비했으니
재판하면 다 이긴다 했단다.
피해자는 두려움에 떨고
병원에 입원하고
자살 시도까지 하고
입시에도 실패했는데
가해자는 재심청구로
전학은 커녕
분리조치도 안받고
다시 전학조치 결정나자
가처분에, 취소소송에 대법원까지
10건의 소송 진행 했단다.
전학을 가서는
학폭 징계기록 삭제 받고
서울대, '철학'과씩이나 갔단다.
사람이 아닌 점수가 가는 대학이라
점수에 맞춰
인성, 적성과 거리가 먼
철학과를 간 게 아닌가?
약자 피해학생 지켜주고
가해자 비인간 바로 잡아
사람다운 사람 기르는게 교육인데
사람도 아닌
교육도 아닌 일들
버젓이 벌어져도
반성과 부끄럼도 없이
면피 면책에만 골몰하는
교장, 교육자, 대학 입학본부장?
정말 심각한 건,
드러난 것은
빙산의 일각이라는 것.
굥거니 검찰독재가
본•부•장•측 죄 다 덮고
이재명, 민주진영에
뒤집어 씌우듯
힘있는 학폭 가해자는
제대로된 지도 조치 안받고
피해자만 피눈물 나거나
환자되게 하고
죽게까지 한다는 사실.
'ㅂ중'에서도
경찰간부, 그 부인, 검찰 손잡고
가해자는 룰루랄라
피해자는 병원 신세
사연 있다.
민변 변호사도 어쩌지 못했다.
억울한 폭력 피해자
너무나 많다.
교육자는
학생이 아무리 잘못해도
제대로 교육 못하고
철저한 지도하려 하면
되려 문제되는
교육없는 교육현장.
그 불량학교가 확대 재생산 되고
그 세력 지지해주는 자들 많아서
불량국가, 폭력정부 되었다.
도륙수사, 표적수사, 조작수사,
수백 압수수색이
학폭의 정부적 조폭판
보복이고 폭력 아닌가?
수사권으로 보복하면
그게 깡패지 검사인가?
권력으로 폭력하면
그게 돼통련놈이지 대통령님인가?
(2023.3.22)
*정영훈(촛불완성연대대표/촛불행동운영위원)
https://docs.google.com/forms/d/1mYz2tUW1_tIY74y4VqvzngYP84wxYtg2y_BVfJAzOcs/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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