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편집위원회 운영규약 제74항에 따라 <한겨레:> 편집위원회는 전월 등록기사 중 '이달의 필진'을 선정하여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4월에는 36명의 필진이 기사를 등록했습니다. 그중 김재광, 김태평, 김형효, 박명수, 박춘근 필진이 '4월의 필진'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달의 필진'은 연속해서 선정하지 않으며 1년에 최대 4번 선정됩니다. 기사 제목을 클릭하시면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4월의 필진>

1. 김재광 필진

세월호참사 9주기 의정부시민 추모문화제 

호남 유림의 본가 나주향교에서 24반무예 진수를 펼치다 

 

2. 김태평 필진

쌀로 돈 사던 날 - 잊지 못할 시장 뒷골목 팥죽 

봄을 품고 온 

비가 왔다 

생각 수첩 67 

기차역 플랫 홈에서 

 

3. 김형효 필진

아침보다 먼저 일어나 - 판문점 선언 5주년, 겨레의 꿈을 생각하며 

아내의 집으로 가는 길 : 한반도와 너무도 닮은 오컬둥가 룸자타 

우리의 일상을 흐르는 역사, 거기 함께 반역이 꿈틀대는 것을 

 

4. 박명수 필진

[] 꽃다발같은 봄 

[] 사연 

[] 가시나무의 외로움 

 

5. 박춘근 필진

우면산에서 봄놀고 오다() - 나뭇가지 하나가 마약이었어 

우면산에서 봄놀고 오다(

우면산에서 봄놀고 오다(

 

사진 : 양성숙 편집위원
사진 : 양성숙 편집위원

 

<편집위원 한 줄 소감>

-김동호 편집위원

▲ 모든 꽃이 다 똑같지는 않지요. 생김과 모양, 색, 향 각기 다릅니다. 그런 다름이 모여서 아름다운 꽃동산이 되듯 <한겨레:온>도 문향 그득한 글 동산입니다.

▲ 24반 무예의 진수를 소개해준 김재광 필진, 시간여행 속으로 빠져들게 해준 김태평 필진의 ‘쌀로 돈 사던 날’ 모두 한편의 드라마입니다.

- 김미경 편집위원

▲ 삶 하나하나가 시가 되고 수필이 됩니다. 내 사는 삶도 돌아보게 해주시는 김형효, 박명수, 박춘근 필진께 감사를 보냅니다.  

▲ 지난 12월 하순부터 <한겨레> 지면에 <한겨레:온>이 홍보되고 있습니다. 보통 8면 하단에 실립니다. 그 영향으로 4월에는  강건석 서포터즈 벗, 김백정은 주주, 류주현  독자님이 글을 올리셨습니다. 처음으로 서포터즈 벗(모바일 후원자)님도 필진이 되셨습니다. 반갑습니다.

 

 

편집 : 박효삼 편집장

한겨레온편집위원회  hanion8790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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