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수 제8시집 [노비따스]에서
팔일오에 읽고새긴
방현석의 범도일이
일이구구 쪽소설둘
이동순의 홍범도란
팔삼삼쪽 평전까지
눈입가슴 극복일본
손발실천 이십오년
창작실험 가르치러
오사카갈 짐을싼다
편집 : 김인수 객원편집위원
한겨레신문 주주 되기
한겨레:온 필진 되기
한겨레:온에 기사 올리는 요령
김인수 객원편집위원
pppp7799@hanmail.net
팔일오에 읽고새긴
방현석의 범도일이
일이구구 쪽소설둘
이동순의 홍범도란
팔삼삼쪽 평전까지
눈입가슴 극복일본
손발실천 이십오년
창작실험 가르치러
오사카갈 짐을싼다
편집 : 김인수 객원편집위원
한발한발 걸은그길
이땅위에 아로새겨
큰발자취 남기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