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그림 한 장만 그리자’ 해서 '하루 한 장 모임'을 만들었다.

오늘 첫 그림으로 모기를 그려 올렸다. 이런 모기 그림은 생전 처음이다. 기분 상쾌~~^^

편집 : 김미경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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