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그림 한 장만 그리자’ 해서 '하루 한 장 모임'을 만들었다.
오늘 첫 그림으로 모기를 그려 올렸다. 이런 모기 그림은 생전 처음이다. 기분 상쾌~~^^
편집 : 김미경 편집위원
한겨레신문 주주 되기
한겨레:온 필진 되기
한겨레:온에 기사 올리는 요령
관련기사 박재동 그림 기사더보기
- [박재동 그림] 나 홀로 노량진에서
- [박재동 그림] 이선균 배우가 넘 가슴이 아파 그렸습니다 5
- [박재동 그림] 이선균 배우가 넘 가슴이 아파 그렸습니다 4
- [박재동 그림] 이선균 배우가 넘 가슴이 아파 그렸습니다 3
- [박재동 그림] 이선균 배우가 넘 가슴이 아파 그렸습니다 2
키워드
#박재동
박재동 주주
tangripark@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