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4년 편집위원

- 편집인 : 윤지혜  <한겨레> 경영기획실장
- 편집장 : 심창식 주주
- 필진 편집위원 : 양성숙, 조형식, 하성환, 형광석 주주
-<한겨레> 편집위원 : 변정미, 유재근, 이상준, 정혁준 <한겨레> 기자 및 직원
- 필진 객원편집위원 : 고은광순, 권말선, 김동호, 김미경, 김반아, 김인수, 김재광, 김태평, 김형효, 김혜성, 박명수, 박춘근, 박효삼, 안지애, 오성근, 이원영, 이지산, 이현종, 임기추, 정경호, 정병길, 정영훈, 최성수, 최성주, 최자영, 최호진, 허익배 주주

2. 편집위원 업무 분장

대분류

소분류

내 용

담당

 

나도 한기자

 

뉴스(스케치)

보도기사 요건을 갖춘 소식과 현장의 분위기나 느낌을 실은 기사(지역 기사 포함)

심창식

칼럼

시사, 풍속, 사회에 대해 평한 글

심창식

이 사진 한 장

자신이 찍은 색다른 사진

양성숙

 

우리는 필진이다

 

필진인터뷰

주주·독자·후원회원 인터뷰

심창식

개념가게

필진 사업장·기관, 착한 가게 소개

심창식

한겨레에 말한다

주주·독자·후원회원으로서 맺은 한겨레와의 관계 /

한겨레에 하고 싶은 쓴 소리

심창식

필진 그림판

주주·독자·후원회원의 그림 소개
(박재동 화백 그림 포함)

양성숙

필진 행사

주주·독자·후원회원의 비영리적 행사 혹은 지역 모임

심창식

 

이야기사랑방

 

여기 이사람

역사적 인물 소개하기

주주, 독자 이외의 인터뷰 기사

하성환

생각과 마음 나누기

떠오르는 단편적인 생각, 느낌 / 가볍게 써내려간 쓴 생각, 경험

하성환

문예마당

, 에세이, 희곡 등 문학작품

양성숙

역사와 고전의 숨결

역사·고전 및 우리 전통·예술이야기

양성숙

축하합니다.

아이의 탄생, 입학 및 가족, 지인을 축하하는 글

형광석

당신을 기억합니다

돌아가신 이에 대한 회상 글

형광석

한겨레에선

지금 한겨레에선

한겨레신문사에서 진행되는 소식 / 한겨레 기사 분석 및 의견

한겨레+조형식

한겨레 그림판

한겨레 권범철 작가 작품 소개

조형식

주주·독자 커뮤니케이션

주주센터와 독자·후원회원 서비스 등 활동소식과 방침 안내

한겨레

<한겨레:> 소식

한겨레:온 소식, 글쓰기 안내

조형식

 

연재

 

여행속으로 자연속으로

필진들의 여행 이야기와 사진 / 야생화, 식물 동물 자연 이야기

조형식

세계 이곳저곳

세계 곳곳에서 살아가는 주주·독자·후원회원 이야기

하성환

우리교육마당

우리교육현실, 문제, 대안 등

심창식

장인의 길

장인의 작품 및 세상사

형광석

:영화·음악 온:

영화와 음악, 책에 대한 감상

조형식

아이를 사랑한다면

아이 키우는 이야기

조형식

시민단체 이야기

시민단체 행사 및 활동 취재 기사

형광석

특집

한겨레주주총회

주주총회 취재 및 주주 인터뷰

글 성격 따라

현대사 한 토막-평화와 통일

이재봉 주주가 쓰는 현대사 이야기

-

여순10·19항쟁

필진이 쓰는 여순항쟁 기사

하성환

생명탈핵실크로드

이원영 필진의 탈핵 순례기사

-

10.26 이태원 참사

이태원 참사와 관련된 글

글 성격 따라

신규 생성 특집

온라인 전시회 등

편집장

기타

옥천신문 기사(은빛 자서전)

하성환

가톨릭 뉴스 지금여기 기사(장영식, 박병상 필진 글)

하성환

기타 특별 기고

편집장

<한겨레:> 필진 발굴

모두

신규 편집위원 편집 안내

편집장

필진 글쓰기 안내

안내 기사(+ 문서) 작성

편집장

온라인 교육(첫 글만 )

편집장

상황 따라

오프라인 교육

홈페이지 관리/엔디소프트업무요청

편집장

이달의 필진 선정 및 기사 작성

편집장

탑 기사 및 헤드 기사 선정

심창식

월별,년도별 기사 분석 및 기사 작성

형광석

페이스북으로 기사 보내기

양성숙

<한겨레:> 기사 단톡방에 소개

김동호

 

3. 객원편집위원 업무

객원편집위원은 자신이 쓴 글만 편집한다. 기사 하단에 '편집 : 000 객원편집위원'이라 기재하고 노출한다.

 

4. 편집 수칙
<한겨레:온> 편집위원회 운영규약 (2022.6.23 개정)에 따라 편집수칙은 다음과 같다.

별첨 6 편집수칙

1. 편집위원은 담당 섹션에 글이 올라온 다음 날까지 게재하거나 반려한다. 즉 1일 글이 올라온 경우 2일 24시까지 게재하거나 반려한다. 단 불가피한 사정으로 인해 게재가 늦어질 경우, 편집장이나 다른 편집위원에게 게재를 요청할 수 있다. 요청 없이 5회 이상 24시간 경과 시 편집위원 해촉 사유가 될 수 있다.

2. 주말과 공휴일은 '1번' 게재 적용에서 제외한다. 예를 들면 금요일 승인요청한 글은 월요일 24시까지 게재한다. 연휴 전날 올라온 글은 연휴가 끝난 업무 시작일 24시까지 게재한다.

3. 보도자료를 그대로 옮기거나, 타인이 작성한 글이 올라오면 반려를 원칙으로 한다. 기사를 반려할 경우, 별첨 7 반려규정에 따른다.

4. [특집]인 경우, 글의 성격에 따라 각 섹션 담당편집위원이 편집한다. 예를 들면 [특집] 한겨레주주총회에 <뉴스> 성격의 글이 올라오면 <뉴스> 담당이 편집 게재하고, <인터뷰> 성격의 글이 올라오면 <필진인터뷰> 담당편집위원이 편집 게재한다.

5. 타 매체에 등록된 글 중 필진 자신이 직접 취재하고 작성한 글은 <한겨레:온>에 중복 게재 가능하다.

6.. 저작권 위배 사진, 출처가 불분명한 사진과 타 매체 사진 등은 삭제함을 원칙으로 한다. 자신이 직접 찍은 사진, 저작권 프리 사진, <한겨레>, <한겨레:온> 자료 사진은 게재 가능하다.

7. 승인 신청 후 승인 및 수정 등 문의는 담당 편집위원과 개별 소통한다. 편집위원 업무 시간은 평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다. 토·일요일·공휴일은 쉰다.

 

5. 기사 반려 규정

<한겨레:온> 편집위원회 운영규약 (2022.6.23 개정)에 따라 과 반려규정은 다음과 같다.

별첨 7. <한겨레:온> 기사 반려 규정

1.(반려 사유)

- 보도자료 제공처의 글이나 사진만을 그대로 올리는 경우 반려. 단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취재한 글은 게재 가능

-개인이나 단체, 특정 지역 등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볼만한 사유가 있는 경우, 찬반이 치열하거나 불쾌감을 주는 경우, 법적으로 결론이 나지 않은 글에 대한 주장, 개인적인 이해관계와 연관성이 있어 보이는 경우, 기관이나 종교를 홍보하는 경우(체험을 통한 자신의 느낌이나 감상은 제외), 개인을 소개 찬양하여 <한겨레:온>이 악용될 소지가 있는 경우.

- 저작권에 문제가 될 수 있거나 자신이 쓰지 않은 타인 글을 올리는 경우, 저작권 프리가 입증되지 않은 사진을 올리는 경우(단 한겨레신문 사진은 게재 허용하며 사진 설명에 0000년 0월 0일 기사임을 밝힌다)

- <한겨레> 창간정신과 취지를 크게 벗어나 한겨레신문 이미지를 크게 훼손한다고 판단된 글이나 <한겨레:온> 매체의 품격을 크게 훼손한다고 판단되는 상당한 이유가 있을 경우

- 맞춤법, 띄어쓰기 주술 불일치, 많은 오타 등 기사 수준에서 현저하게 문제가 있는 경우

- <한겨레> 기자를 사칭하여 취재·보도한 경우

2.(반려 절차)

- 위에 적시한 명백한 반려사유가 있을 때 담당 편집위원이 반려한 후 필진에게 반려사유와 함께 반려되었음을 안내하고 보완 요청한다.

- 편집 과정에서 게재 여부 판단이 어려운 경우 편집장이 1차로 판단한다. 추가 검토가 필요한 경우 재적 편집위원 2/3 동의로 반려한다. 담당 편집위원이 필진에게 반려되었음을 안내하고 보완 요청한다.

- 편집이 끝나 기사가 게재되었지만, 기사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있을 때 재적 편집위원 2/3 동의로 반려한다. 담당 편집위원이 필진에게 반려되었음을 안내하고 보완 요청한다.- 여기서 재적 편집위원이란 투표 과정에 참여한 편집위원을 말한다.

 

편집 : 심창식 편집장

한겨레온편집위원회  hanion8790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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